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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2 23:42
아무리 봐도 조대위 저거 세월호 7시간의 키인게 분명한데..
 글쓴이 : 고프다
조회 : 1,863  


 쉽게 입 열거 같지는 않습니다

 주사 놔준거 입에 자크채우고 그 댓가를 얻는걸로 맘 단단히 굳힌듯 보임

 미국간 시기도 그렇고

 럭셔리 숙소로 바꿔가는 것도 그렇고 

 오자마자 기무사 통제받는것도 그렇고

 미국갈때부터 입닫는 댓가로 앞길 보장해주겠다..대신 입뻥긋하면 넌 죽는다.. 단단히 교육받은듯

 기무사에서 재확인 했을테고..


 쟤가 진짜로 양심선언하고 입열면 상황 종료일거 같은데 쉽게 입열거 같지가 않네..

 담 정권 군부 정리도 함 해야될듯.. 저런애 이후에 못밀어주게..철저히 감시해야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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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6-12-22 23:45
   
분명 많은 것을 알고 있는데....    정말 불지 않는군요.

조대위가 가장 주사를 잘 놓는다는데..  얼굴에 멍자국과 바늘구멍이 있는데 모를리가...ㄷㄷㄷ
abwm 16-12-22 23:57
   
댓가을 받겟죠. 입다무는 걸로 딜을했을수도 있습니다. 단...정권이 바뀌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게되며,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된다는거...지금상호아보다 더안좋은 상황으로 몰릴수도있다는걸 알아야할겁니다.
abwm 16-12-23 00:07
   
미국에서 사람이 붙어다니고, 의문의 3번이사도 그렇고, 한국에 20일자로 발령났는데, 미국간다는것도 이상하고, 한국에 와서는 국방부에 같이갈사람 붙여달라는것도 웃기고..의심그자체임.
처용 16-12-23 00:15
   
저거 빼박인데 국방부를 믿고 자신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을거라고 확신하니
저렇게 실체적 진실을 묻어두고 친구?까지 동원 시켜서 말 맞추는 거죠

결국 오늘의 국정농단은 자신과는 관계없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보면서 나이값 못하며 선생님에게 항변하는 것처럼 대답하는 슬기나 조대위나 그 가벼움을 보며 할 말이 없었네요

그와중에 폰 붙잡고 전화하고 문자했다는 소리 듣고 욱하네요
검푸른푸른 16-12-23 00:18
   
70만원짜리 20분 거리 호텔에서 교육을 더 열심히 받기 위해 200만원 짜리 호텔이랑 300만원짜리
호텔로 이사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ㅡㅡ;

국비지원이면 국민 세금이라서 막써도 된다는건가 미친...
우리나라 국방부가 언제부터 이렇게 군인들한테 자비로운 군대였었는지 깜짝 놀랐네.
교육 열심히 받으라고 20분 거리도 멀다고 2-300만원짜리 호텔방도 내주고 참좋아.
     
우웅 16-12-23 03:38
   
대신 전방에서 지뢰밟아 다리 날아가면.. 저 호텔비 3일치 정도 받는듯..
야옹곰 16-12-23 00:44
   
조대위는 어느 정권이 들어서든 인생 꼬일것 같은데요.
야당이 되면 법적 절차, 여당이 되면 전 정권과의 껄끄러운 연결고리 증거자체인데 한국에서 버젓이 살게 둘까요. 잘되면 외국보낼건데 원래 아쉬울때는 뭐든 들어줄텐데 아쉬운 상황이 끝나고 막상 줄려고 하면 무진장 아깝죠.
     
Joker 16-12-23 22:32
   
지금처럼 한다면 차기 정권에서는 어느 정권이 들어서든 조대위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상황 파악 잘 해서 지금은 제대로 주딩이 여는 것이 본인한테도 좋을 텐데
그 정도까지 머리가 돌아가는 애는 아닌 것 같네요...
똥개 16-12-23 01:10
   
그냥 그래요 쩝쩝쩝;;
조류독감 걸린 닭 뽕 주러 왔나보져~
시조새 16-12-23 01:34
   
난 그것보다는 거의 막바지에 박뿜계가 말한 내용중 알자회를 통한 군부 통제 정황이 더 소름
한마디로 밤뿜계 말에 의하면 야전군을 지휘할수 있는 권력구조를 개편하고 있었다는 건데
왜, 뭐하려고 그런 짓을 해. 이것들이 미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