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막장은 ..... 필연적으로 대규모의 피해를 양산하고. 사회가 망가지고 .
폐허가 된 그안에서 최악중에 차선을 선택을 사람들이 감당하는것이 역사입니다.
다가오는 한해는 ... 그런 국면이 될것입니다. 위기를 해쳐나갈 리더쉽은 출연하지 않을것이고.
우리는 그 피해를 감당하게 될것이고.. 결국 최후의 최후에..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인
선택을 강요받게 될것입니다. 다음 정권은 성공할수 없는 구조에서 세워질 것이고 철저하게
실패할 것입니다 . 결국은 그런 후에야 .... 사람들의 생각이 바끨 것입니다.
정권이 교체될것이라는 희망에 큰 그림을 못보고 있다가.. 저 미친 세력들이 그리는 그림의
규모를 겨우 파악하고 나니까 . 반쯤 미칠것 같습니다 . 김무성은 전투환을 독재정권이라고 까고 ..
반기문은 박근혜를 비판하고 .. 비박이 탈당하고 .. 국민의 당은 반기문에 러브콜을 하고 .
마지막으로 반기문이 메세지를 던졌습니다 .. 보수 진보로 나뉘어 싸우는걸 이해할수 없다는. ..
개소문에 오시는 사람들은 이 그림을 이미 염두해 두고 있고 웃어 넘길지 몰라도 ....
이런 구도의 파괴력은 상상 이상일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정치에 대한 염증 이 심해지고 ..
진영 대결에 대한 비판 과 . 결국 개헌에 대한 고리가 합쳐 지면 .. 미친 위력을 발휘 할것입니다.
이걸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