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저소득층
0~200 까지
최저 생활 전력 수준으로 사용하고,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지원
원가 대비 요금 50%
목표 : 전체의 10%
2단계 : 일반층
200~500 까지
생활 가전제품이 많이 늘어나고 크기가 커진 현재 생활패턴을 고려해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늘어난 용량까지 포용하는 구간
원가 대비 요금 100%
목표 : 전체의 80%
3단계 : 부유층
500 이상
진기요금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풍족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너무 과도한 사용은 에너지 수입국가인 우리나라 현실에 비추어 지양해야 함
원가 대비 요금 150%
목표 : 전체의 10%
단, 2단계 전기용량은 2~3년을 주기로 현실을 파악하여 상향 재조정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한번 정해지면 몇 년이고 그대로 묶어두는 건 탁상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