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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4 07:51
나 빼고 모두 신천지..그 병실에선 찬송가가 울려 퍼진다
 글쓴이 : 강인
조회 : 932  

병실 부족으로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인실을 쓰게 되면서 신천지 교인들이 같은 병실을 쓰는 일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신천지 교인은 병실에 모여 기도하거나 찬송가를 부르는 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실 부족이 만들어낸 촌극이다.


대구 지역 의료진 A씨는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 대다수가 신천지 교인"이라며 "신천지 교인끼리 같은 병실을 쓰는 경우가 생기면서 일부 교인이 서로 모여 기도를 하거나 찬송가를 부르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 등이 우려돼 주의하라고 해도 안 들을 때가 있다"며 "개인의 종교활동으로 볼 수 있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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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끝판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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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히 20-03-04 08:30
   
이런 종교는 중국 스타일로 파룬궁 탄압 하듯이 다 척살 해야 된다.고 봄
썩을 20-03-04 08:42
   
기독교들은 다 저래요...남을 배려하지 않죠

심지어 장례식장 절하는 곳에서도 두줄로 앉아있어요.

기도한다고....그러면서 절하는 사람 구경도하고

거기서 찬송가도 부르죠 ㅎㅎ
운동포기 20-03-04 09:44
   
저같으면 확 불질러서 순교시켜주는 출혈봉사해 주겠습니다..
신천지=새누리교는 천국으로 보내주는게 그들이 원하는겁니다...
천국으로 잘 찾아갈지는 지들이 할일이니 내 책임 아니죠.
렛츠비 20-03-04 10:04
   
기독교도 비슷.. 저희 어머니 입원했을때 옆병상이 기독교인이었는데 그렇게 단체로 와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는데  기독교에 별생각 없는데 그때는 진심 내쫒고 싶었음 누가보면 죽을병이라도 걸린줄 무지외반증 수술하면서 엄청 유난스러웠음
무좀발 20-03-04 10:34
   
죽을 때가 되서 그런 것임...

예의도 모르는데... 뭘 이루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