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가지는 잠재적인 지정학적.경제학적인 가치에 대하여
아직도 대그빡에 깨달음이 없는 것인지,
알기는 하는데 해법 구상이 힘든 것인지..모르겄지만 말여..
분명한 것은 왜구와 한쿡내 토왜(수꼴 그 자체) 세력들이
미쿡과 세계의 눈을 가려왔고
그에 따라서 미쿡과 세계는 쉽게 갈 수 있는 길도
아주 힘들게 혹은 아예 반대로 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미 중공의 힘과 행동은.. 미쿡.세계의 눈치나 보며
스스로 자제하는 시기를 벌써 지나쳤고
지난 시대 지치지도 않고, 뒷돈까지 먹여가며 떠벌렸던..
왜구나 그들과 한 통속인 한쿡의 토왜 논리따위로는
절대 그 어떤 해결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미 직면해 있다.
오히려 모든 이 모든 세계 위기 상황의
배후엔 왜구와 한쿡의 토왜들이 있다는 사실만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왜구와 토왜는 결국 중공을 위한 것들이었다.
아예 완전하게 늦기 전에
조속하게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예를들면 대만넘들도
헛소리나 지끼면서 한쿡 참전론을 설파하면서
결국엔 한반도로 전쟁터를 옮겨 놓아
왜구와 한쿡 토왜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한반도 공멸 상황으로 만들려는 수작만 부리지 말고
진심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애써라.
그것이 곧 대만의 미래를 보장하는 가장 강력한 보험이 될 것이다.
진정 대만이 대만의 독립과 번영을 원한다면 이 말이 즉각 이해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