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은 교배를 한다.
그런 돌연변이들은 자연과 생태계에서 살아남을수 없기떄문에 사라진다.
15만년전 금발 돌연변이가 북유럽에서 처음나오게된다. 자연적 논리라면 사라져야할 돌연변이였지만
21세기 현재 유럽에 80% 이다. 과연 이들은 어떤게 생존했을까?
금발 돌연변이는 우월한 유전자가 아니지만..많은 번식력을 통해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생존하게 된다.
모든 돌연변이에 증거는 모든 인간들의 머리색 눈의 색 피부색 얼굴색이 다르다는 증거
한 아프리카에서 인간의 놀라운 유전적 진화 역사를 볼수 있다. 어떤 한 마을에 항상 건강한 몸의 원주민과 빈혈을 자주일으키는 외소한 원주민이 살고 있었다. 우월한 유전을 가지고 있던 건강한 원주민이 인기가 더 많아야겠지만
예상과 다르게 빈열을 일으키는 원주민이 인기가 더 많앗다.
이유는 바로 말라리아 내성이 있었기떄문이다. 여자 원주민들은 말리라아 안걸리는 내성을 원했고 그로인해 건강한 사람보다 인기가 더 많아진게 된다.
보통 적혈구는 원모양이여지 피안에서 원활하게 움직일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돌연변이 적혈구는 반달 모양이였다.
빈혈이 많은 이유는 적혈구들이 돌아다니는 통로를 막았기때문이다.
말라리아가 적혈구 내부안에 침투하여 적혈구는 썩게만든다
말라리아로 오염된 적혈구는 다른 적혈구끼리 붙게만들고 다른 적혈구도 마찬가지로 썩게된다.
하지만 돌연변이 반달 적혈구는 다른 적혈구와 붙지 않으면 혼자 섞는다. 내성이 생겼기때문이다.
모든 인간들은 열성유전자를 한가지씩은 전부 가지고 태어난다
우리와 인연이 많은 개도 돌연변이가 많다.
초기 빙하기 인류는 수렵 생활을 하엿다. 그러던중 늑대 한마리가 인간 무리에 찾아오게된다. 빙하기 늑대들은 매우 난폭한 동물이었지만 인간에게 찾아온 늑대는 순했다. [무리에서 버린받은걸로 추정]
그렇게 늑대는 개로 진화하게된다..
돌연변이는 우연히 생긴게 아니다. 털이 없는 동물들이 유행하던 시절 털이 많은 동물이 생겨나게된다. 털이 많앗던 동물은 무리에 섞히지못하고 다른 동물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갑자기 환경이 변화하면서 자연적으로 털이 많은 동물이 생존작용하여 살아남게된다.
털이 없던 동물들은 모두 죽게되고 털이 있던 동물만이 살아남게된다
[공룡이 왜 죽었는지 알거 같네요.]
생존한 털이 많은 돌연변이가 엄청나게 번식하여 새로운 생물로 인정받게된다.
다른 환경속에서 비슷한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그렇게 돌연변이는 자연을 통해 진화하게된다.
다원의 갈라파고스
1차 출처: 일베 2차 출처:TGF 카페
2차 출처에서 퍼온것이며 원본이 일베이기떄문에 내용안에 섹드립이 엄청나게 많아서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