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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1 22:26
박명수를 울린 이 한장의 사진
 글쓴이 : 카페스어다
조회 : 2,194  

시리아내전.jpg

내전이 치열한 시리아 알레포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

폭격으로 부모와 헤어져 콘크리트 도로 분리대 옆에
몸을 웅크린 채 숨어 있다.


박명수 인스타그램에서 퍼왔습니다.
신이 있긴 있냐..!


최근 터키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피살됐다고 합니다.
범인은 알레포를 잊지말라고 외쳤답니다.


관련 뉴스 링크
 

http://news.heraldcorp.com/issueplus/view.php?ud=201612210047319127246_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사이공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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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12-21 22:36
   
신은 개뿔.

그 치들 대가리에 존재하는 신때문에 인류가 도대체 몇천년을 이러고 있는데...
똥개 16-12-21 22:45
   
인간이란 존재 배고픔에 동물처럼 냉혹 해지죠~
배가 부르면 거만해지고 지금 정치인들 배부름에 거만함이 보이죠~
브리츠 16-12-21 22:53
   
나라 힘은 없는데 가진게 크니 서구에 놀아나고
위정자들은 지들 정권에만 관심 가지고..
우리도 60여년전 저럴때가 있었죠 그때를 잊어먹고 위정자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겨리 16-12-21 23:04
   
ByuL9 16-12-21 23:29
   
정신나간 어른들 때문에 애들만 죽어나는거죠
Mahou 16-12-21 23:41
   
아 제길, 보지 말 것을...
진짜 제가 특히 유아관련해선 바로 감성적으로 무너지는 스탈인데 ㅜㅜ
너무 괴롭네요.
아쒸 16-12-22 10:01
   
진짜 신이 있다면 신을 들먹이며 개*랄 떠는 놈들 모조리 지옥불로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
아,,,또 눈물 난다,,,에이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