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HPSnTjErj4
남녀갈등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잘못된 여성인권 성장이 어떤꼴을 보여주는지는 네덜란드가 좋은 사례를 보여준 바 있지요
영상보면 무시무시합니다.요즘 한국의 여성 역시 점점 도가 지나쳐 최근에는 기회의 평등이아닌 결과의 평등을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이러한 사례는 무수히 많지만 예를들어 여성전용 지하철,주차장,화장실 등은 귀신 시나락까먹는 소리일 뿐입니다. 여성은 약자가 아닙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늘어나는 페미니즘의 종착역은 결국 사회적 우위와 이득만을 얻고 싶어하는 이기주의자들의 욕심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표를 얻기위해  정치인들이 파고들어가는 형태의 문제는 점점더 여성들의 권리와 이득만 늘어나겠지요. 결국 네덜란드꼴 나는겁니다

사상적으로 페미니즘은 진보나 좌파 인권운동세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보야권세력에 많은 정치인이 관련되어 있고, 인권과 거리가 먼 수구세력은 관련이 거의 없죠.
여성인권, 권리신장은 진보 사회단체나 정치세력의 정책방향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일베 여성혐오 논란에 대응해서 페미니즘을 앞세운 메갈이란게 나타납니다.
일베 미러링이란 방식으로 대응하는데 웃기게도 이게 사회적으로 여성혐오와 남녀 갈등를 더 부추기죠.
여성 혐오에 대항해서 나왔는데 여성혐오를 부추기는 현상이 나왔고 이걸 모를리가 없는데 지속한다는건 너무 의심스러운 겁니다.

메갈이슈의 결과는 진보, 여성인권 운동가나 사상가들에게 큰 타격을 줬습니다. 
특히 정의당은 메갈당이란 오명을 쓰고 페미를 선언했던 인사들은 메갈이라고 비난받고 당원 탈퇴와 지지율 하락이 됐습니다. 
지금도 메갈은 꾸준히 자신들을 혐오하게 만드는 주장과 발언을 하고 그 본래 목적인 여성인권이나 권리신장에 역행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결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의도라고 할 수가 없죠.

그리고 메갈과 일베는 너무 흡사합니다.  거의 동일체로 봐도 무방할만큼 미러링이란 말을 떠나 사상과 정체성 생각에 정치적 성향까지 똑같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미러링이란 방법을 썼다고 말 뿐만 아니라 생각까지 똑같게 된건 아닐겁니다.

윗분말대로 페미니즘은 진보적 운동방향인데, 최근의 페미관련 이슈는 본질과는 다르게 정치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끊고자 한 전두환의 3S 정책같은 친박 극성 졸개들의 변형 작품이라 봅니다.  탄핵사태 한창일 때 박근혜가 여자이기 때문에 핍박받고 있다는 기적의 논리를 핀 머저리들도 있었죠. 

단, 정의당은 노동문제가 제일 우선인 정당이지 페미는 진보적 운동방향으로 여러 이슈중에 하나일 뿐.  대선토론회이후 심상정의 지지율이 올랐죠. 대선때 심상정의 20대, 30대 지지율은 홍준표보다 높았습니다.

한녀들의 수준이 낮은 것이 이유입니다.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 선진국 여성들같았으면 여성부 및 각종 여성전용 시설 폐지를 촉구했을 겁니다.

내로남불 체리피킹을 일삼는 한녀들의 천박함이 남녀갈등의 근본 원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국페미나치 처리안하면 오히려 한국여성의 입지만 점점 좁아질뿐임.

한국여성 인권이 인도,파키스탄 수준에 이르러면 해결 될일입니다.우리보다 여성인권 나은 나라수준이 되면 괜찮아지겠지요.
성폭행 당한 피해자들 명예살인도 좀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