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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수치심을 느끼고, 성희롱으로 느끼는 상황은 여성못지 않게 많죠
그런데 되려 사회는 남성의 성희롱 피해를 호소하면
되려 또 다른 수치심을 불러오죠 "남자가 무슨 성희롱을 당하냐" "오히려 좋은거 아니냐" 같은 식인거죠
이번 시사매거진2580에 소개된 진주시 관련해도
오히려 그 여성 공무원은 명예훼손으로 환경미화원을 고발했다고 하네요
감사 과정에서도 오히려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느끼는 발언을 했네요
우리나라에 수백개가 넘는 여성단체들이 과연 성평등을 추구하는게 맞는 건지 궁금하네요
지금 이 여성우월주의 시대에 만들어진 인정받는 못하는 성희롱....
바뀌어야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