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무슨 증거가 남았겠냐마는...하효...
답답하네요.

구라만 치다가 걸린 새기가 유시민에 대한 이야기는 한적도 없고 녹취록도 없다고
법적 대응 한다고 협박 하더니 지가 녹취록을 까버리네 ㅋ 그리고 기레기 새끼랑
이런저런 내용을 한다는거 자체부터가 쓰레기 새끼인데 물타기 존내 하고 언플하고
진짜 대가리에 털이 없어서 그렇지 대가린 존내 좋아요

그럴 의심도 들기는하는데 사실 그럴 쇼할 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해서리. 깡패처럼 계급 체계가 엄격한 검찰에서 이건 단순 똥훈 뿐만 아니라 썩열까지 치는 것인데 그럼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는 거랑 똑같아서요.

다만 똥훈이의 쇼는 의심이 갑니다. 검사장까지 하던 놈이 압색하는 중에 검사 보는 앞에서 휴대폰 장난질치면서 검사로부터 제지를 유도하고는 검사가 사람 친다~ 이렇게 해서 똥재 외에도 총선 개입 검언유착한 기레기들 시켜서 어케든 수사팀 흠집내려고 언플하는 거 말입니다.

시작 자체를 안하면 여론이 더 안좋아질 걸 생각한거죠.
조사는 해야겠고 계속 시간만 끌자니 좋아질거 같지는 않고 그러니
지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는거죠.

저 사람들은 법이라면 통달을 한사람들입니다.
또한 범죄자의 수법에도 통달을 한사람들입니다.
법과 불법에 통달했다는건 편법도 기가막히게 잘 쓴다는 소리죠.
뭔 수를 써서라도 빠져나올겁니다.
어차피 검찰끝발은 끝나가고 있고. 살길을 찾겠죠.
기존 세력은 내년이면 모조리 물러나야 하는데 그전에 감옥가거나 징계받으면 미래가 좀 답답해 질테니까요.

개검들 믿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