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급에서 주관하고 1주일마다했댔죠?
그거 바뀐 병역법에 분대장회의 주간에 1회 시행해 병사들의 불편점을 이야기 하라고합니다.
그 상사는 그럼 행보관(행정보급관)이라는거고, 거기서 이야기같은데,
여기서하는게 병사들 불만을 보급관에게 말하며, 담주특이사항(휴가도 포함됨)을 이야기하는거며,
예상컨데, '다음주 언제 복귀예정입니다'라고 한걸 '휴가연장 안됩니다.'라고 곡해 적은듯 하군요.
근데, 언제부터 '분대장 회의'가 옆 중대 인원을 포함시키며(서씨랑 현씨랑 중대 다름.), 분대장이 나간휴가에 대한 복귀 권한이 있었죠? 게다가 선임병사회의라고 굳이 다른것처럼 우기는거죠?
심지어 분대장회의는 그냥 생략하는경우도 매우많습니다. 괜히 다른용어로 속이지마세요.
앞뒤는 맞춰서 소설쓰세요.
ps. 심지어 지들도 처음엔 분대장회의로썼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03123?sid=102
(조선일보주의)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문제를 논의한 분대장회의 참석자였던 다른 전역자는 "당시 회의에서 지휘관이 휴가 연장이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