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화장실에 집착을 하는가.. 진짜 무슨 약물이라도 검출될까봐 저러는건가

그냥 결벽증인듯.. 악수 꺼리는것도 그 영향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고위층하고는 잘도 손 잡더군요.
본인이 공주라는 인식이 아주 강해 보이며, 특권층이다. 라는 의식이
악수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의 회고록에서도 알수 있죠. 
특권의식과 그 이외 +@ 같아 보입니다.

대통령 선거할때는 시장가서 악수만 잘 하더군요..ㅋ

솔직히 악수할때 동영상 보면 눈꼬리가 파르르 떨리면서 얼굴이 좋진 않음
볼때마다 뭘 억지로 하는것 같긴한데 시장 음식 같은것도 먹기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하고요
뭐 결벽증이나 그런건 이해함 사람이 누구나 같을순 없으니까요
근데 화장실 변기까지 맨날 바꾸는건 이해하기 힘들죠

시장에서 서민 코스프레한다고  핫도그,찐빵 시식 동영상보면 실소만..ㅉㅉ

그넘의 똥, 오줌 참 귀하고 대단하구료...그래봐야 똥냄새 밖에 더 나겠냐...

면역력저하와 관련된 질병소문이 많긴한데....과연 이건 또 얼마나 희한한 사건으로 밝혀질라나?

아니 그냥 요강들고 다니지 ㅋㅋ

ㅋㅋㅋ

반그네 똥도 파나요?

귀한 똥, 오줌 싸느라고 늘상 멀쩡한 변기 뜯고 새 변기 설치하는 미친 ㄴ..

요새 얼굴 보면 눈도 풀리고 말투도 어눌해 진것 같고 암튼 무엇인가에 중독된 듯한 모습...

매화틀 대령이요~~

박사모와 일베충들이 하도 똥꼬를 빨아재끼니 똥꼬가 다 헐 수 밖에요
헌 똥꼬에 세균 감염될까봐 변기에 민감하답니다.

화장실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나...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만의 모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화장실 소개하는 동영상 유튜브에 있던데....
ㄹ ㅎ 씨 업적인감...????

방문하는 곳마다 기념사진 촬영도 아니고 자기변기 설치하고 다니는 이상한 습관을...

무슨 동물의 왕국 영역표시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혹시 북한 방문했을때도 평양 주석궁에도 설치하고 왔을까요?

면역력 핑계는 그야말로 개소리.
차라리 용변을 보고 샤워를 하지 도대체 누가 변기를 싹 갈아치울 생각을 할까. ㄷㄷ
지돈으로 하던가 세금으로 저짓거리 하는거면 진짜 에휴.
그 정도 면역력이면 그냥 해외순방도 가지말고 그냥 격리병동에 있어야됨.

그냥 결벽증 맞는거 같음.

변기 물 퍼서 마시나???
아니면 자기 오줌을 자기가 마시는 그 무슨 요법인가 그거 하나???
대체 왜 변기에 저리 집착하지???

박근혜는 자기애성 인격장애 환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죠, 자기애성 인격장애 환자의 특징을 열거해 보면

-자신을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태도를 보임
-본인이 특별하다고 믿기 때문에 특별대우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러다보니 대인관계가 매우 착취적임(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함부로 대함)
-지독한 결벽증이 있으며 수치심과 열등감을 느끼는 상황이 닥치면 심각한 히스테리를 일으킴 
-공격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이 있다보니 평상시와 다른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함
-심각한 대인불안 장애를 보이다보니 가족이나 친지등 믿을 수 있는 소수의 익숙한 사람만 곁에 두려고 함

이는 박근혜를 겨냥한 표적 설정이 아니라
백과사전이나 위키사전등에서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검색하면 나오는 주요 증상들임

박사모가 쫓아다니면서 똥 오줌 받아내면 될텐데

벡스코 행사때 얘기 들은게 있는데, 대통령 관련한건 아니고.

상황실이라해야하나? 여하간 거기가 벡스코 2층인가에 있었다는데(3층?) TV 리모컨 가져다 달라고해서

업체 사람이 들고 올라갔는데... 경호원인지 보안요원인지가 막아서 한시간인가 두시간인가 있다가 사람

나와서 전해줬다고... 바빠 죽겠는데 그 ㅈㄹ해서 짜증 장난 아니었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