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500만 3천 몇표를 받았다고 적혀있고,
5월 16일. 군사쿠테타. 죠.
부정선거로 잡혀들어간 세금으로 월급 받아가는 공무원들이 있구요.
누가봐도 한사람을 위해 행동을 했고,, 다함께 조직적으로 활동을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죠.
이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소수의 힘있는 놈이 국가의 주인인, 독재를 찬양하는 거죠. 마치 북한의 독재자 찬양하는 것처럼요.
결과론적인 이야기라고 하기엔 미래가 뻔하게 예상됐었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저뿐일까요?
경선토론이나 대선 토론등.....자기 생각도 제대로 정리해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자기철학이나 자신의 신념이 확실하게 있었겠나?
무조건 꼭두각시고 얼굴마담이겠구나........그냥 딱봐도 알겠던데요?
유권자의 판단이 많이 잘못되었던거죠~
것보다 정치에 조금도 관심없는 일반인들 하는말이 이번엔 닥치고 반기문 찍는 다는 말이 종종 들립니다.
우려가 하늘을 찌릅니다.
심지어는 34살 먹은 제 동생놈도 그럽니다...아놔 열불나서 최악의 사무총장이었다고 말해도 귀닫고 입닫습니다.
아직도 개돼지가 많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서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이 심지어는 제주위에도...
아직 우리나라는 갈길이 머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