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가는 비행기가 없는 것 뻔히 알면서, 시진핑한테 아부하는 립 서비스를 날리는
캄보디아의 덜 떨어진 지도자 훈센 총리는 돈과 권력을 놔두고 죽을까봐 절대 우한에 안 감.
캄보디아의 지도자들은 여전히 잔악하고 무능한 것 같음.
과거에 킬링필드 사건으로 캄보디아에서 똑똑한 국민들을 씨를 말리는 학살이 자행되었는데
1975∼79년 4년 동안 폴 포트의 급진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가
양민 200만 명을 학살한 20세기 최악의 사건을 저질러서
지금도 캄보디아에는 인재가 안 나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