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잃은 것이 더 많아 보인다.
다음 대선 후보 경쟁에서도 안희정은 이재명에 밀릴 것이다.
더 배우고, 더 느껴야~
정치는 실전이지 꿈속의 상상이 아니니라~
국민의 생각을 간과하고, 철학적 상상에 빠진 것이 큰 패착이요, 이미지 실추이니라~
자신의 철학에 국민을 끌어드리지 말고, 국민의 생각에 너의 철학을 집어 넣어라~
순수함과 모르는 것은 다른 것!!!
비록 이름 세 글자는 새겼으나 정치인으로써 가장 중요한 신뢰도가 왜 무너졌는지 깊히 생각해봐야~
안희정 대신 웨이크님이 나갔어야~ ^.^
ps,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앞으로 정치 일선에서 노무현의 "노"자도 꺼내지 말았으면..
(웨이크님께서 불쾌해 하시걸랑~)
- 역사의 대변인, 역사의 동반자 웨이크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