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제국주의가 만들어 놓은 현실이다.
똥싼 넘들이 치우기를 바란다.

과연 저게 제국주의의  똥이기만 할까요 ?

현재 중동지방과 아프리카가 저리 된건 유럽 제국주의 시대의 폐해가 맞습니다...
아프리카나 중동 국경선을 보면 자로 그은듯이 반듯하죠?
그거 진짜로 자로 그어서 만든겁니다....
자기들 이득때문에 합쳐져서는 안되는 부족들을 강제로 합쳐놓고 싸우지 말라고 하면 말이 않되는거죠..

난민 인권에 대하서 아주 열을 내더만 막상 자기나라에서는 못받겠다라는 거죠...

서구나라들이 인도주의로 난민을 받아들임으로써 지금  인종, 종교, 사회적으로 근심걱정하는 상황이라면 후발주자인 한국인들은 조심하면 될 일..
후발주자인 한국은 불행중 다행으로 난민을 받아들이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교훈을 얻은 것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구만
헌데 당시 한국은 뭐하고 있었지용?  인도주의와는 거리가 너무 멀고 입양아 세계 최대 수출국이거든요.

난민문제야 인도주의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노동자를 착취하는 전통을 가진 한국에서는 소득이 지금의 반에반에 반토막이던 시절 30년 전부터 ...    가난한 나라로부터 외노자를 들여와서 자국 서민들과 자유경쟁을 붙여서  말 잘듣는 노동자.. 저렴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 이들이 사회기득권층인 나라인데..
이런 한심한 나라에 살면서  저들을 손꾸락질한다?
멍멍이가 웃을 일..

한국의 문제는 난민이 아니고 외노자거든요

한국 인권에 관심 많은 나라들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