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작부터 약 5분 동안 최순실 변호인 주장만 줄창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태블릿 pc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은근히 가짜인 듯 몰고 가네요
게다가 이후에는 이완영 모의 의혹에 대해 야당이 마치 이완영을 모함하는 것처럼 몰고가는 것도 모자라 박영선을 끌어들여 이완영이 모의했다면 고영태를 만난 박영선도 모의라며 물타기를 하네요
(박영선이 이완영처럼 최순실 부역자들의 변호인 역활을 했음? ㅋ)
지금은 야당내 대선후보를 놓고 분열조심이 보인다고 물타기를 하는 중 ㅋ
이건 뭐 공영방송이 아니라 진짜 박근혜의 개네요
이런 뉴스가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시청률 1위 뉴스입니다
이런 뉴스보고 현혹될 인간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