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대사는 각국에 서한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표결을 개인적인 모욕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기 바란다"고 경고 했다.
---
외교 전문가들은 미국이 결의안 찬성을 트럼프 대통령 개인에 대한 모독으로도 받아들이겠다고 한 것은 "어리석은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
트럼프와 그의 인도산 똥개 해일리는.. 진짜 어리석은 언행과 전략을 선택했죠, 스스로 모독을 당하기 위해서...
이번 건을 통해서, 트럼프는 국제외교에 있어 대량의 적만 만들어서.. 미국의 국제외교에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돈과 자원이 들어가게 생겼습니다. 결국 미국만의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