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란 주장에서 누군가 여자가 뛰어놀 수 없게 만들었다. 그 누군가가 성차별적인 남성 권위주의 문화에서 비롯된다. 그런 뉘앙스가 아니었나? 그렇다면, 그 피해의식에 대한 설득력 있는 근거를 밝히길 했나? 그 피해를 유발한 주체는 누구인가? 그렇다면 해법은 남자아이들의 전유물인 운동장을 남녀로 정확히 성비로 나누자는 것인가? 그 운동장 사용시간에 자유의지 없는 강요로 선택을 강요받아 운동장에 내몰아야하는 것이 평등인가? 그렇다면 여성 화장실을 더 크고 많이 짓자고 하는 논리는 무엇인가?
좋다. 다 추정에 불과하고 대답도 들을 수 없는 상황에 말을 이어갈 수 없지만, 여자도 뛰어놀 수 있어야한다란 주장에서 비롯된 피해의식적 교육이 정치적 세력화 된 여성주의 페미니즘 운동과 일치하는 점에서 여러 사람들이 의심을 품고 찾아낸 이 교사의 리트윗 내용물들은 무엇인가?
비판적 사고를 교육해야한다는 양반과 그에 동조하는 언론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 대해 일베라는 프레임으로 매도하는 것은 일방적인 파쇼적 해석에 의한 배척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율배반 또는 모순이 아닌가?
나는 저런 쓰레기 기사가 좀 더 활성화 되서 페미나치들이 적극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왔으면 한다.
어차피 페미나치 사상에 물들 대가리는 다 물들 것이고 그러는 중에도 무엇이 옳은 것인지 판단 할 사람들은 전부 판단 할 것이다. 끝내는 페미나치가 원하는 세상에 점점 더 가까워 질 것이고, 남자들은 그런 나치들에게서 등을 돌리는 사회가 될 것이라 본다.
저 ㅂ신 집단이 원하는 정말 남자가 없는 세상이 온다면 과연 누구에게 지탄이 향하겠는가?
남자들은 여지껏 군복무에 대한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었고, 모든 더럽고 힘든 일에는 너는 남자니깐 이라는 시선으로 내몰렸으며, 상대가 보지를 달고 있다는 것으로도 남자들은 무고에 무력해져 왔다.
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불합리라는 인식 자체도 없이 여겨져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저 미친 광기 집단이 무엇을 쳐하든 남자가 좁아질 입지 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되려 정상인에 의한 그동안의 불합리 함이 같이 수면위로 올라올 뿐.
메갈똥통이나 페미나치가 ㅈ ㅣ랄한다 하여 우리는 그 미친 광기를 다룬 기사들을 분노해 마지 않겠지만, 사실 우리가 달라진 건 무엇이 있나?
여지껏 당해왔던 것인데.
저 집단 광기 극단적 이기주의는 자연히 도태되어지고, 되려 정상적인 여성들에 의해 공격을 당하는 날이 올것이라 믿는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더 나빠질 것도 없고 그 나쁜것도 우린 여지껏 당해왔으니깐.
저 여교사가 무능하고 교사 자격이 없는거다 핀란드는 남.여초등학생 같이 잘 뛰어 놀고 있냐 핀란드는 등교를 하면 바로 교실에 못들어간다 수업하기 전에는 쉬는 시간에는 남.여학생 열외없이 교실밖으로 나가야 한다 밖에 있는 남.여학생들 뭐하고 있겠냐 같이 잘놀고 있다 학생을 놀게만 하는 목적만 있냐 남.여 같이 교류하면서 놀라고 하는 목적이 있는거다 한국 성인여자들이 옛날에 스포츠에 관심가졌냐 안가졌다 요세 와서 성인여자들이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여기서 이유을 알아야지 남자.남편들이 여자.아내.아이들 야구장.축구장을 데려 가니깐 여자들.아이들이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다 남자들이 룰을 가르쳐주니깐 재미를 느끼면서 여자들 관심을 가진거다 결론: 남.여 교류가 있어야 같이 놀고,같이 응원을 하는거다 여선생이 이걸 모르고 있으니깐 단순하게 남자아이가 운동장을 다차지한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원인을 안찾고 남탓하고 있는거지 ㅋㅋ
작성일 : 17-08-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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