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랑 다음이야기도 있네요

“사장님, 조금 전까지 댓글 안정적으로 대응했고, 지금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상 기사들 모두 내려갔습니다. 내일오전 전원 다시나와 체크" “미리 협조요청해놔서인지 조간 기사가 전혀 포털에 노출되지 않고 있습다”

아주 박쥐같은 넘들이구만.. 저런 넘들이 이 나라의 주요언론인이고 검찰총장 출신이라니
저넘들도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하니 참 답답하다.. 쓰레기 같은 넘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 여기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이명박근혜와 기득권 똥꼬 빠는 사람들 잘 들어봐라..

너희들이 물고 빨고 하는 족속들은 너희들이 굶어 죽던, 취직을 못하던.. 상관을 안하는 족속이다.

자기네들 끼리 서로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자식대까지 부와 기회를 대물림 하는 것이다.

뭔가 억울하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생 이용 당하는 삶이...

솔직히 나는 저 리그 언저리에 걸쳐 있는데, 저렇게 공정함을 뺏아가며 이득을 찾아 살지는 않았어...

음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론이라는 것들이 안썩은 곳이 하나도 없다는...

지들 더러운 짓거리에 대한 기사가 거의 안나옴.

문화일보 삼성관련 기사들 .. 문화일보가 이정도면 조중동은 더 큰 물에서 놀고 있겠죠
그리고 삼성만 이렇게 언론 길들였리도 없고.. 기레기들 언론적폐가 실감되네요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266

드러난 청탁기자들 다 잡아들여야 한다.
그냥 넘어가면 다음엔 안한단 보장없다.
이번 기회가 흔한 일도 아니고
뿌리가 썪었으면 도려내야 조금이나마 바뀌지 않겠나.

휴...
할수없습니다
그럼 정치인들은 없나요
언론들 정치인 그리고 한국내 전화할수 있는 모든 권력자들은 전부 다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