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얘들 몇 겪어봤는데 조선족하고 비슷해요.
사회주의 국가 종특인지 모르겠는데 상대방 입장에 대해 생각하질
못하고 수가 뜰리면 절충이나 협상이 되질 않아요.
그걸로 관계 끝이라고 보면 되요.
백날 저런 영상 찍어서 오해를 풀려해봤자 풀리지 않아요.
필묘할 때 쓰다가 버리는 1회용 국가라고 치부하면 됩니다.
베트남 의료체계를 생각해보면 걔네가 과민떠는게 이해는 되죠. 그러다보니 대접이 션찮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여행간 사람도 기분잡쳐서 빵쪼가리 운운하는 것도 이해되는데 기레기가 확대재생산하는게 꼴보기 싫네요. 반미샌드위치면 우리로 치면 비빔밥이나 국밥에 해당합니다. 식빵같은거만 줬다면 빵쪼가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반미줬으면 평타대우는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