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12291
연령별로는 20대(▼9.6%p, 83.4%→73.8%)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황금연휴의 영향와 함께 대선지형이 문재인 후보 1강 구도로 진입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0대(▼2.5%p, 77.9%→75.4%)와 40대(▼1.4%p, 79.2%→77.8%)에서도 소폭 떨어졌다.
반면 50대(▲1.7%p, 78.5%→80.2%)와 60세 이상(▲1.9%p, 77.0%→78.9%)에서는 투표 의향층이 늘어나며 평균(77.4%)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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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이유 : 어차피 문재인이 될텐데...
황금연휴라고 투표 안하면 또 5년 간 고통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