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반도체 라인에는 그 물질들을 사용할때는 보호장비를 꼭 착용후 작업하라고
여기저기 대문짝 만하게 써놓고 교육도 엄청 시킴.
문제는 그걸 다 지키면 작업량을 못맞춤.
그러니 작업자들이 그 유독물질을 맨손으로 만지고 흡입하게 됨.
시간없다고 쪼우면서 보호장비 차라고 말로는 걱정하는 척을 함.
거기서 일하는 애들이 그럼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걸 평가원이 옆에서 라인돌아가는거 지켜보면서 평가를 하겠다는거
작업 도중 약품을 처리할 충분한 시간을 줘서 보호장구 착용할 시간은 충분한지
사용한 약품은 어떻게 보관되는지
약품이 사용되면 반경 몇미터까지 그 독성이 미칠수 있는지
보호장비를 차게끔 관찰자가 관리하는지 등등
채크하는게 작업환경평가
근데 이걸 하면 기술이 유출된다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