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방에 가보시면 다큐영상이 하나 있어요
그 다큐를 보니까 45년 이후로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일본인들도 꾀나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모략으로 미국이 조선을 더 못믿도록 하기도했지만
애초부터 미국은 일본인도 놀랄만큼 일본과 전쟁을 치룬직후임에도 일본을 더 신뢰했다고 하네요.
이처럼 미국이 일본을 더 신뢰했기 때문에 고위직에 일본인들을 미군청 장교들의 고문으로 채용했다고 하네요.
사실상 해방이라곤하지만 미국은 친일파와 일본인을 중심으로
사실상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이것이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이 조선에 그대로 머물기 위해 '세화회'를 조직하고 한국어 강습까지 했다고 하니까요.
https://youtu.be/qzHq-bAvDTE?t=2565 42분45초
광복이후 70년중 10년의 민주정부 시절외엔 친일매국노+기회주의자들이 정권을 계속 잡아왔던 한국의 역사예요,.적어도 친일매국노의 자손들의 한국은 전혀 바뀌질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돈과 권력이 그대로 있는 걸요, 한국땅의 언론권력은 ? 정치권력은? 경제권력은?
다 친일이고 그들이 혼맥으로 카르텔화되어 있어요,
상황인식이 나이브한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국가관의 사람이 정권을 잡은 시절은 아주 잠깐뿐이었습니다,,
광복이후에 우린 친일을 숙청못한게 아니예요,,정확하게는
친일매국노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이 역청산을 당했다라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