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 20년 후쯤엔 저런 인물들이 설자리가 없겠죠...
노인네들 자연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까마득합니다.

정말...인간이 덜 된 놈인 거 같더군요.
양아치라고 해야할까...동네 건달 같은 놈이 대통령 되겠다고 설쳐되는 꼴이 참...또 그걸 지지하는 인간이 20% 가까이 된다는 것도 참...
에혀...

뭐 냅둬요
그게 저인간이 하는 일이니까...

대한민국 암덩어리죠. 깨끗하게 잘라내야할 대상이 맞습니다.
저런게 여태 검사위치에서 권력을 휘둘렀으니.. 저런인물이 우리나라에 그동안 얼마나 많았을까요..

보수는 괴멸의 대상이 아니지만 자유한국당은 괴멸의 대상이죠

대한민국에 보수없습니다. 저는 포항서 태어나고 대구서 자란 골수 보숩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전통적인 가치를 지지하고 혁명을 싫어합니다.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제대로 정해진바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방의 의무도 모든 국민의 비양심적 병역거부없이 제대로 수행되고  자유민주주의와 함꼐 헌법에 규정된 사회민주주의요소가 제대로 지켜져서 노력해도 힘든 국민들이 국가의 보호를 받고 모두 땀흘린 만큼 기회가 보장되는 국가라는 이상향을 꿈꾸지만 우리는 지금껏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성장을 최고가치로 한 이유로 가진자가 더 덕을 보고 대기업에 한정된 힘을 몰아주고 그들은 편법과 불법 탈세와 병역기피로.. 사실상 조선이 망하고 대한민국건국이래 우리는 지켜야할 가치를 만들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가 없습니다.
지키는 것이 보수일진데 먼저 이땅에 제대로 정의가 서야 고통이 따라도 더 급진적으로 비꿔보자는 진보와 아니다 전통을 지키면서 천천히 발전해가자는 보수가 다툴 것인데 이번 유승민과 홍준표후보에 대한 보수라는 세력의 선택을 보면서 느낀바가 큽니다.  이나라 자칭 보수세력은 수구꼴통에 다름 아니라고....

발정제홍 저 인간의 지지율은 진짜 이해하기 힘들죠.
503번 추종자들의 당에서 저런 후보가 나와도 15% 정도가 나오니 한탄할 일이죠

유승민도 뭐 부역자중 한 사람이라...
다 같이 없어져야할 적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