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공감합니다...

지금 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의 정상화입니다.
그리고나서 종편을 재정립해서 가짜뉴스, 왜곡뉴스를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그 뒤 조선일보 방가 일가를 족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다음이 정상일 땐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다음까지 조선일보출신 사장 가고나서 대부분의 바쁜 2030세대는 속수무책이 되었죠

진짜 다음은 노골적으로 심했음. 네이버보다 더 심하단 느낌이었네요.

페미가 큰거 맞는데여? 2030남자 투표 성향 나온거 보셈 남자들의 비토가 큰이유로 단순 검찰 언론개혁 두개 뿐이것음??이게 이유라면 여성 투표율도 남자들 이랑 비슷하게 나와야죠 절대아님 페미논쟁이 더 큰거임 검찰 언론개혁이 한번에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할리도 만무했음 이렇게 원인 계속 딴데서 찾으면 정권 버리고 그냥 당해산 하고 페미니즘당으로 다들 꺼져야조 ㅋㅋㅋ

페미 더 심한건 야당인데 언론이 페미 관련에 공격이나 부정적인건 여당만 기사를 주로 띄우니까요

둘 다 페미 묻은 건 맞는데, 이미지가 국짐당은 페미를 이용하는 느낌이고, 민주당은 페미에 이용되는 느낌이죠.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큰 차이입니다.
그리고 2030대 한정해서 남녀간 큰 차이가 난 것은 페미 때문이 맞아요.

? 아뇨 심하고 말고의 느낌이 아니에요 그냥 하지말라는 경고입니다 이번선거로 이정도 피드백 나온거면 싸게 먹힌거 아님? 답은나옴 페미 멈추는 행동 이벤트만 몇개 크게 보여주면 끝이에요

아쉽게도 단순히 멈추는 행동과 이벤트는 선거 전에 이루어졌어야 합니다.

선거에서 끝난 지금은 좀 더 빡세게 페미를 쳐내야지 민심을 돌리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이번에도 뜨뜻미지근하게 나오면 '저새끼들 쇼하네'란 비웃음만 살 거에요.

그런데 무서운 건...민주당이 페미를 버리지 않고 정의당의 길을 갈 것 같단 말이죠...

안하는것보단 낫죠 그리고 어케든 해야하죠 안그럼 당 소멸이죠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20대 민심도 잡지 못했지만, 지금 더 큰 문제는 앞으로 20대로 성장할 10대 청소년들입니다.
유튜브만 봐도 소위 보수라고 자칭하는 매국노들이 가짜뉴스 만들어 점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말 들어보면 반에서 80~90% 아이들이 이 가짜뉴스에 세뇌되어 문재인, 민주당을 욕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문재인 정부, 민주당 왜 이리 등신 같을까요?.
적폐 때려잡으라고 대권 올려주고 180석 만들었으면 확실하게 밀어부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부패검찰과 가짜뉴스, 여론조작 때려잡는 것이 명분상 안되는 일이었나요?.

언론탄압 신경 쓸 때가 아니죠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그리고 그걸 활용한 비방...  이런건 언론위 자유가 아닙니다
이런 확실한 것만 잡아서 엄벌에 처해도 지금 언론이 많이 깨끗해 질텐데...
대체가 방통위는 조건에 안맞은 것들도 계속 유지 시켜주는 이유가 뭔지...

맞습니다.

이번 선거의 패배 원인은
1. 적폐청산 2. 부동산 3. 페미 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공감
적폐청산 될줄 알았는데 두들겨 맞고 쫒겨다니기만 하고 검,언 개혁 안되니까 세월호 정리도 제데로 안되었다 그러고 뭐하나 시원하게 이뤄진곳도 없고 이와중에 페미 숫가락 얹히고 꼴에 하고 싶은건 또 다해야 하고....가짜뉴스는 무슨 ㅋㅋㅋ 그런거에 넘어가겠음??? 둘다 거짓말 이란거 다 아는데. ㅋ 그냥 대놓고 조롱당하는것 같은데 ㅋㅋㅋ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도 없음 ㅋㅋ
이제는 내 표는 갈곳을 잃음...
정신나간 당을 뽑자니 더 어이 없어질테고 이 당을 뽑자니 가면갈수록 가관이고....
차라리 판타지속 허경영에게 한표

1순위 구ㄷ기 언론 떡검 개혁.

골페미나치는 정신과 상담부터.

엄밀히 따지자면
1. 적폐청산 대의는 맞는데 속도가 문제ㅡ이재명지지율 안착이 방증임.
2. 페미문제ㅡ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내가 돈벌어 집살 수 있느냐의 불안감이 문제임. 즉 공정성을 얼마나 담보하느냐의 문제임.
3. 코로나장기화에 따른 피로도 심화ㅡ방역강화로 놀지 못하는거에 대한 반발심
4. 민주당을 장악했던 이낙연의 막말ㅡ이낙연 지지율 하락세가 반증임.
5. 민주당지자체장의 잘못 응징심리

이 네가지가 선거승패와 직결되었다고 봅니다. 이중에서 2번삐곤 다 해결가능하고 역전가능합니다. 2번은 딜레마이고 이 부분은 계속된 정책집행으로만 해결가능합니다.

- .- b

이분 말이 딱 구구절절 맞는말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말이 180석이지 법안 추진력이 떨어져요
이대로 놔두면 내년 대선에 명박이 근혜를 뛰어넘는 인간이
대통할지도 모름

강력한 개혁을 응원합니다!

내년선거까지 남탓만하겠죠

1순위 언론, 2순위 판,검찰 , 3순위 성평등

성평등을 주장하고 객관적인 기사가 나오게 하려면 1순위 언론개혁을 해야 가능합니다.
지금 같은 여당체제에서 정말 올바른 성평등정책이 추진되다고 해도
절대로 언론에서 좋게 기사를 쓸 일이 없을테고, 거기에 시민반응 살피다 결국 국민여론 타령하다
흐지부지 될게 뻔합니다. 무조건 언론개혁이 1순위로 가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숟가락질 이라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첫줄에 배부르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