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좀

저기에 경찰봉이 있는게 뜬금없기는 하네요

현 시국이 막장 드라마의 결정판임을 가만하면 충분히 생각해볼수도...

막말로 이런글은 역효과 밖에 낼게 없습니다

CCTV는 그것도 이동중에 찍힌건 정확하게 나올수가 없어요

가장 최신의 CCTV도 이동중에 찍힌 차량에서 정확하게 나오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전문갑니다 믿어주세요 이런건 역효과만 나요

저도 믿기는 어렵지만 저건 하이패스 라인이 아닐뿐더러 보시면 아시겠지만 톨게이트입니다.
이동중라고 단정할 수 없어요.

이건 아닙니다

고속도로 CCTV 관련 일만 10년 했었어요

절대 저런건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톨게이트라면 더 단순합니다

톨게이트 티켓받는 여성분들이 저걸 못봤을까요?

고속도로 시스템은 엄청 복잡해요

일반인들은 모르시겠지만 

장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좀 과하게 나가시는거 같은데...저는 이동중이라고 단정지으시길래 톨게이트라 이동중이라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한거지 님의 전문성이나 증거채택 유무를 따지는게 아니에요...;;

타살정황이 너무 많은거는 그 당시부터 알고있었음...

정권 교체되면 제대로 파주면 좋겠음

저는 그래도 아직...설마 그랬을까 라고 생각해요
이게 진실이라면 너무 어마어마한 문제인데
그 정도는 아닐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근데 믿음이 점점 불안불안해 지네요...

저도 설마요;;;
이게사실이면 진짜 막장정부죠~

저는 유서를 컴퓨터로 적었다는 것만으로 의심했는데 진짜 어색하지 않나요?
법률가 출신 대통령이 유서를 컴퓨터로 썼다는게....

그게 제일 의심 스럽죠

솔직히 타살설이 의심되긴 함.
당시 이러저러 의혹은 있었지만 그래도 상황은 노대통령 쪽으로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xx기사 뜨고 바로 수사덮어버림.

xx할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 봄.

저 역시, 결코 xx로 자신의 책무를 회피하거나 생을 마감하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사진은 처음 보는데.... 끔찍하네요.

xx 속보 뜨자마자 타살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진실이야 언젠간 밝혀 지겠지만.

심리적으론 충분히 xx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타살이라.

글쎄요. 위의 사진 몇장만으로 판단하기엔... 사안이 너무 엄청나서,

전직 대통령을 때려서 죽인다...?

그날 검찰에서 수사받고 봉화마을에 도착해서 집에 들르지 않았던가요?

만난 사람 간 곳 행적이 있을것 아님니까? 수행원의 기록도 있을테고.

이건 좀 너무 나간것 같은데.

막장정부라 이제 조그만한것도 의심이가네요  뭐 아니겠지하면 진실이고;;;

평소 그런 책임감 있던 분이 갑자기 아몰랑 xx한다는게 말아 안되긴 했져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한국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스캔들이 될듯 ㅎㄷㄷ

요즘은 그냥 흔한 영화시나리오라고 생각해도 막장인 스토리가 현실에서 계속 일어나는 느낌이라
갠적으로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네여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JJIa&articleno=4087449&categoryId=270520®dt=20100523202135

전날밤의 노대통령과 부인 권양숙씨간의 부부싸움에 관한 글입니다.

이글이 사실이라면 위의 사진은 허구겟죠.

기사를 읽었지만 의혹에 대한 해답으로 보기에는 너무 뻔한 삼류 소설스토리네요

개인적으로 건강이 악화되고 검찰에 불러 다니면서 수치심에 xx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30년 이상 같이 산 부부가 그 힘든 과정을 겪었는데 말년에 부부싸움 했다고 xx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 부부 들 중 싸움했다고 xx하면 우리나라 인구는 절반이하로 줄어들 겁니다. ;;
결론은 본인은 깨끗했으나 가족과 측근 비리로 고뇌하다 xx한 대통령이라는 것을 기자는 강조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보다 건호씨와 딸 정연씨가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했고 뉴저지 고급주택을 살려고 했는지 부터가 팩트하고 어긋나죠. ;; 만약 그렇다면 100만달러로는 턱없을 겁니다.

음.. 출처가 좀 의심스러운 기사였나요?

그런데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분명, 서울에서 있던 그날 검찰 수사후에 김해로

되돌아왔고, 만난 사람도 있고, 사망사건이 있던 그 전날 행적이 있을거란 부분에 대한 지적이에요.

위의 사진은 서울에서 부터 혹은 오는 와중에 린치나 폭행으로 노대통령이 사실상 사망

직전의 상태였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인데, 그건 간단하게 그날 김해 봉화마을 자택

으로 돌아오실때, 같이 수행한 사람이나 돌아와서 만난사람이나. 그 기억과 기록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진보쪽의 전임 대통령이 사실상 암살 당한 정황과 증거가 그 측근들 가족들

에게 알렸졋을때 과연 가만히 있을수 있었을가요?

 바로 알려지고 지금처럼 포털에서 공유되고. 거의 반정부 폭통이 날 주제에요.

그런데 최측근 인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전 위의 발제글에서 제시된 의혹이 사실일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위의 글에서 함의하는 내용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을 거에요.

위 내용의 출처가 '뉴스메이커'로 나오고 경향신문 계열사라고 나오는데...
작성자인 임종규 선임기자는 야당을 비난하는 소설을 쓰면서 여당의 변명을 대변하는
친 여당성향의 기자더군요.

대표적으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때 CCTV가 없으니 증거가 없다는등
이상한 논리로 무죄라고 주장하는 기사도 썼던데...
이 사건의 공소시효가 지나고나니 윤창중과 같이 무죄라고 설레발 치고있음.

적당히 좀

새누리당 의원를 외계인 이라고
하던데 그것도 이야기 해봐요  ㅎㅎ
발제자님 너무나가심

그런데 전 노무현 대통령님은 xx하실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만 ...대한민국 6만 xx자 중에 컴퓨터에 유서 남기고 죽은 사람은 노무현 한사람이다..
누가 유서를 안쓰거나 ....자필로 쓰지  컴퓨터에 저장하고  xx을 하나.....

다시 조사를 해봤으면 하는 사건중 하나죠

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xx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 말고도 타살 증거자료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사진도 그렇고...

예전이면 차마 꺼내지못할말이였다면, 지금은 세상이 그만큼 많이 변했다는거죠. 다시 꺼내도 될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죠.

다른거 다 필요없고
구급차 안부르고 제일먼저 청와대 전화한 경호원

xx이라고 전해지는 얘기들이 석연치 않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