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오너CEO의 많은 수가 그러할것으로 추측되는데요.
기업이 커가면 커갈수록 법적으로는 대충 넘어갈 수 있지만 상식에서 용납되지 못하는 재산증식 방법을
관행적으로 써서 부를 축적합니다.
대부분 주식과 부동산, 페이퍼 컴퍼니죠.
검증기간이 짧아 집중할 수는 없기에 아직 안철수 후보에게는 칼처럼 다가오고 있지 않지만요.
그나마 주식과 부동산을 통한 재산증식은 들여다보기 쉽습니다.
당시에는 관행처럼 여겨진 편법이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 오는 것을 보게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