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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가전·전자·반도체·조선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일본의 절대우위를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 왔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자유무역질서를 훼손하는 기술패권이 우리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면서,
기술혁신을 통해 결연히 맞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32억 달러에 달했다면서,
"더 많은 국민들이 국내에서 휴가를 사용한다면 경제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문 대통령 )
기사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72219450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