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시안은 이미 정봉주가 5시이후 호텔에 있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
- 프레시안은 쉽게 이길 싸움을 오히려 잔인하게 끌면서 숨(통을 끊어 버렸다.
과연 귀신같은 프레시안이 피해자 A양의 제보를 얼마나 많은 시간과 신중을 통해 검증을 안했을까 ? 상대가 정봉주인데.
왜 프레시안은 이미 제보자를 통해 알고있는 5시 이후의 만남을 오후 1-3시 사이 호텔에 있었다고 엉뚱하게 발표했을까?
정봉주의 갑작스런 사태에, 즉각적인 법적 고소 하기를 오히려 프레시안은 기다리지 않았을까. 이것이 오히려 프레시안이 계획한 외통수치기로 정봉주가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도록 덪을 놓은게 아니었을까? 이후 A양의 현장사진 한장이 올라오며 시간은 5시 이후로 변경. 왜 그렇게 시간대가 자꾸 바뀌었을까? 계획적인게 아닐까 ?
2. 그렇다면 프레시안은 무슨 결정적 카드를 쥐고 있었을까 ?
- 정봉주, 순순히 자발적으로 발표한 “호텔 영수증”.... 그런데 왠지 이상하다는...
그것도 자발적으로...그 강력한 무고함이 어째서....
정봉주는 왜 A양을 고소하지 않았을까 ? 그 이유가 얼굴을 몰라서...누군지 몰라서.. 라는 이상한 말을 했는데 ..여기서 그 제보자 A양이 정봉주에게는 치명타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의심이 왜 들까.?
그리고 프레시안이 강력히 A양의 제보를 밀어붙인 점은 분명 확실한 킬링 카드를 쥐고 있지 않았을까 ? 그래서 모종의 합의를 통해 결국 정봉주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을까. 과연 그 카드가 뭘까 ? 그 카드는 정봉주가 밝히길 원치않는 A양 아닐까... 국민 모두가 아는 “유명 연예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