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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7 05:29
개인적으로 조선족은 신경안씁니다.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847  

어차피 소멸되는 중국의 소수민족화될것 이 자명하기 때문이죠.

아직까지 지들 세상인것 마냥 떠뜨는 것 보고 좀만 기둘려라..

지금 정말로 생각있는 조선족이라면 
바짝 엎드려서 나죽었소 해도 모자른 마당 입니다.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북한 인력이 투입되기 시작하면 사실상 
남북한의 따라지는 조선족입니다.

북한은 쪽은 남한 물건의 유입이 어디로 갈것이라고 생각됩니까..
엄청난 밀수산업에 사실상 중국북부의 경제는 사실상 파탄상태로 갈것입니다.
특히 유제품을 비롯한 전자제품은 웃돈주고 살것입니다.

이게 남양유업이 안망한다라는 .. 지금껏 버티기를 시행하는 이유중 하나겠죠.

그리고 남한 인력시장의 변동은 천지개벽을 할것입니다.
외노자를 비롯한 조선족은 거의 퇴출상황을 맞이 할것입니다.

북한 노동자의 합숙소와 그에 따른 인력의 관리가 유지된다면.. 사실상 
엄청난 파장력과 중소기업의 개성공단의 진입은 

그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 입니다.
밀수루트는 북한이 유리하고 

한마디로 끈떨어진 연신세를 면치 못할것입니다.
근데 무슨 저리 지롤 발광들을 하니 우습기만 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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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Ego 18-08-27 07:17
   
예측불가능한 중국의 미래.그 중에 단하나
확실한것은 중국이 말 하는 하나의 중국에
이 민족은 없다는 겁니다.
중국 중앙정치에 한족외 어떤 민족이 있는지?
겉으로는 소수민족 우대책을 시행한다고 하지만
정치,경제,문화 모든면에서 낙후되어있죠. 결국
 중국이 원하는건  소수민족들의 땅에서 나오는
부가가치밖에 없습니다.  소련붕괴에서 보았듯
내부모순을 인정하지않는 이유는 분리독립에있고요.
남북한이 통일되고 중국과 국경이 맞닿게되면
재미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