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은 거창하게...ㅡ.ㅡ.
일본의 경제상황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볼때
사실 최악이다.
최소한의 희망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러한 경우가 없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라는 것이다.
지금일본경제현실.
1.엄청난 채무
이건 시간이 흐를수록 엄청난 짐짝으로 다가올것이다.
디플레이션이 문제가 아니다.
원래 국가 빚이라는 것은 국가총생산량에 대한 일정부분이 빚과 이자로 나간다라는 것이다.
결국 그부분에서 계속해서 생산량을 증가시켜야 살수 있다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일본에게는 현재 그러한 생산량을 증가시킬 경제적 수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큰문제다.
더중요한것은 젊은 인구의 감소는 생산력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다.
외노자의 유입은 국고유출을 가속화시킨다.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국가적인 채무는 민간에게 돌아가는 재화를 더욱 줄어들게 만들것이다.
그로인한 세수감소현상은 더욱증가하게 될것이다.
뭐 그래서 현재 소비세를 10%인상한다고 난리겠지만.
결국 스스로 자승자박하는 결과뿐인 소비세 인상일것이다.
2.가마우지경제의 종말이 다가 온다.
일본 하면 생각나는 경제단어는 바로 가마우지식 경제라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국가..
하면 한국 태국 대만이다.
하지만 이 세국가 현재 각각 다른 상황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줄을 풀고 날아갈채비를 마친상황이고,
대만은 이미 다른 집 가마우지가 되어버렸다.
태국은 아예 고기를 잡지 않는다.
즉, 현재 일본의 경제상황이 그나마 한국하고 연계해야 하는데 그럴경우 가득이 잡아 놓은 다른
가마우지나라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3.후쿠시마 그 죽음의 비용.
사실상 후쿠시마의 재건비용은 비생산성 비용이다.
이건 뭐 생산성이고 뭐고 없다.
그렇다고 재건해봐야 생산할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몇백년 계속해서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현재 원전처리를 제대로 했나.
그것도 아니다. 계속해서 방사능은 뿜뿜 내고 있다.
절대로 막은 것도 없다.
그래도 처리해야 한다.
방치도 할수 없고 처리도 할수 없는...
그에 따른 비용은 생산성도 없다.
후쿠시마 농산물을 계속해서 홍보하는 것은 어떻게든 생산성을 유추하려고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다.
4.압도적인 성장동력이 없다.
이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기술일본 이라고 떠들어봐야 압도적인 물품이 없다라는 것이다.
기술력으로 마크하고 확실한 상품의 개발이 없다라는 것이 문제다.
일례로 .. 도쿄 모터쇼 사실상 국내행사로 전락해버렸다.
아무리 세계1위 도요타라고 하지만.
모터쇼라는 것이 세계유수의 기업의 집합체다..
일종의 세계경제교류의 장이라는 것이다.
엑스포, 에덱스, 모터쇼 이세가지 행사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미래산업에대한 가시화를 직접 보면서
세계적인 기술수준의 향상과 미래를 같이 볼수 있기 때문이다.
결코 우습게 볼행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중에 특히 모터쇼는 인력집약형 산업이라는 것이다.
세계적인 추세가.. 대부분 인력의 축소산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모터쇼는 다르다. 인력중심의 산업중 가장 규모가 큰 자동차에 관련한 행사이다.
한때 세계3대모터쇼라는 명칭에 걸맞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던 시절이다.
하지만 올해는 전혀 다르다. 자국시장의 폐쇄성 때문에 세계유수의 기업들이 다 빠져나갔다.
이미 세계유수기업들의 일본배제가 시작되었다라는 것이다.
일본의 시장성은 이미 매력이 없는 시장으로 변했다.
일본자체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순간 이미 매력없는 시장으로 변했다.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다. 전자 통신 기타 등등 일본의 디자인을 비롯한 성능 기능성등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시장이다.
결국 자국의 소비시장 자체의 폐쇄성이 불러온 세계유수의 국가들이 배제하기 시작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본은 최고만을 외치고 있고 여기저기 홍보하려고만 하고 있다.
세계누구든 알고 있다.
일본시장은 매력이 없다라는 것을 일본의 자국민의 국산품사랑이 불러온 참사다....
결국 확실한 우위에 있지 못한 순간 일본처럼 매력없는 시장성으로 변화하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라는데서 앞으로의 전망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한때는 안팔리는 것을 어떻게하느냐 하는 정부의 발뺌이 효과를 봤을지 몰라도.
이제는 그렇지않다라는 것이다. 웬만한 국가는 외면하고 있다라는것이다
그나마 일본에 방문하는 서양인은 바보같은 에니메이션의 홍보에 속은자들 뿐이다.
그리고 몇몇 .. 우위적인 몇개의 물품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5.중소기업 그들의 횡포
일본의 중소기업이 사실상 일본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가장 먼저 망하는 것이 중소기업이고 그에 대한 기술적인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경우
바로 소멸한다.
이게 한계점에 달하면 순식간에 모두 소멸하는 것이 중소기업이다.
이부분을 우리도 겪었다.
바로 IMF다..
하지만 우리는 대기업의 구조조정과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만했다.
일본은 다르다.
확실히 다른구조를 가지고 있다. 독립적인 구조체를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해외유수의 기업의 납품체이다.
이부분에서 대해서 너무 자만하는 경향이 짙은데 실질적인 기술력의 우위 보다는 저가 공세
기술적비교를 통한 협박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 바로 자국화 및 기타 협력사의 배반이 줄 이으고 있다.
이건 우리뿐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미 유럽은 EU를 통한 유럽시장의 통합으로 인해서 사실상 일본의 중소기업배제를 많이 한 상황이다.
그나마 주력인 미국이 아직까지 일본의 마지막 젖줄인 셈이다.
그러나 트럼프로 인해서 대기업의 투자처가 엄청나게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시장성의 축소는
불보듯이 뻔하다.
심지어 이번 화이트국가의 배제로 협박하는 한국을 상대로 .. 자국화로 나서기 시작한다면
엄청난 타격이 올것이다.
이건 소설일수도 잇다.
우리만으로 그들을 결정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확실히 무리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대기업의 자금유치과 더불어서 한국자국화 동시에 이뤄지면
엄청난 타격이 갈수밖에 없다.
대부분은 수량증가 및 가격하락으로 수주를 맞추는 회사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미국의 트럼프정책으로 인한 대기업의 미국투자유치규모가 이뤄지면
그리고 한국발 탈일본화가 시작되면 한마디로 일본으로서는 쌍싸대기의 영향은 사실상 엄청난 타격이 될것이다.
한국, 미국 이두국가 현재 일본으로서 최대의 흑자국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죽어라 중국과 협상하려고 하겠지만 미국이 이러한 모습을 절대로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기에..
그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5.북한 의 경제개방 및 제재완화.
일본으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희망이 바로 북한의 제재완화 경제 개방이다.
어떻게든 이 마지막 열차를 타야 그만 간당하는 목숨줄을 연명할수 있다.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동아줄 같은 상황.
하지만 그들에게는 가장 큰 걸림돌이 있다.
바로 북한의 보상과 배상의 문제이다.
이미 김정은 보상과 배상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북한에 한발자국도 들일수 없다라고 공표를
해버렸다.
이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이번 징용공판결이 이들에게 엄청난 타격이 되는것이 바로 이부분이 있다.
보상문제야 어느정도 협상이 가능하지만.
배상문제는 전혀 다르다.
만약 이러한 징용공판결에 의거해서 북한에서 배상문제가 거론된다면 답도 없다.
언제든 자국내 고소건으로 숱하게 뜯겨 나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뭐 북한이라면 그러고도 남을 국가 이다.
보상문제는 협상만 이뤄지면 두번다시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
국가간의 문제니 말이다.
거기에 이미 한국과의 보상문제가 있으니 얼마든지 깍을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배상은 다르다.
개인적인 배상고소는 얼마든지 할수 있고 그에 대한 증빙자료만 있다면 그들에게 계속된 요구를 할것이다.
현재 그렇다고 북한의 보상배상문제를 거를수없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만약.. 경제제재가 완화 및 개방 된다고 하면 이미 늦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올해 및 내년에 이문제를 제시해야 하는데.
한국의 대법원판결은 그들에게는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격일 것이다.
이문제는 한마디로 북한 시장에 발도 못붙인다라는 이야기다.
보상문제를 가득이나 골머리를 썩어야 할진데
배상문제까지 겹치면 사실상 협상은 물건너 간다고 봐야 한다.
북한의 경제제재 완화 및 개방은 사실상 일본의 마지막 동아줄같은 사안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패싱당하고 이북한의 발자국 하나 딛기에는 너무나 많은 난관이 있는 와중에..
징용공배상판결은 그들에게 있어서 한마디로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일 것이다.
이들이 한국에이렇게 길길이 나서는 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진짜로 국가 존망을 걸었다라는 듯이 덤비고 있다.
어떻게 보면 북한과 연결짓는 다면... 일본의 입장에서 이렇게 길길이뛰는 것이 이해가 간다.
6.국방력.........전력교체시기의 도래.
현재 일본의 군사력증강 및 기타 전력증강에 상당히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이해가지 않는 일본의 전력의 무리한 증강계획에 사실상 많은 국가들이 놀라고 있는 상황이다.
뭐 항간에는 중국의 전력증강. 한국의 전력증강 에 따른 증강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라는데 있다.
정확히 말하면 잃어버린20년동안 전력교체시기를 놓친것이 많다라는 것이다.
특히 전투기전력의 경우는 현재 엄청난 개량을 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볼때 노후화한기종이 엄청나게 많고 심지어는 F2기종 조차 내구성의 부실로 인해서
사실상 지금 노후화 기종취급으 받고 있다라는 것이다.
거기에 기타 육자대의 주력전차사업은 사실상 거의 무위로 끝나버렸고,
차륜형전차역시 대수생산에 무위로 돌아버렸다.
이게 다 잃어버린 20년에 대한 군사력교체시기를 미뤄온결과다.
그런데도 이상한 것은 해자대의 전력증강 거기에 주력함대의 증강 과 상륙수송함의 증강 거기에 대함초계기의 자국화 실전배치등 이해할수 없는 증강을 이뤄왔다라는 것이다.
즉, 중국대항용으로 중심으로 한 전력증강이라는 것이다.
거기에 자국산 스텔스개발을 위시했지만, F3의 실증기 심신만 개발하고 진행을 잠시 보류한 상황이다.
개발 및 실전배치 상황을 보면 너무 우후죽순격이다.
심지어 공격헬기사업은 아주 그냥 말아먹고서 다시 보상금액을 물어줘야 할판이다.
그뿐아니라 현재 하다하다 못해서 주력소총교체사업마저 시기도래 했다라는 것이다.
현재 자위대의 모든 일반적인 무기 대부분이 교체시기를 맞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개량화까지 말이다.
그렇게 자랑하던 항자대의 F15J도 워낙 노후화해서 개량사업으로 가지만 이중 1/3은 그냥 폐기시켜야 하는입장이다.
거기에 F2자국산전투기라고 자랑하던 전투기는 설계잘못으로 인한 내구성의 저하로 상당부분 재생산은 불가하면서 폐기처분해야할 각이다.
이것뿐만 아니다. 기존 8.8함대, 라며 자랑하던 해자대 역시 급격한 성능차이로 사실상 2선급전함이하로
취급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죽어라 뽑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건 또 미국에서 군사비축소에 관한 내용이 껴있어서 자국의 전력을 증강할수 밖에 없다.
근 20년동안 경제정책에 군사비증강비용을 줄이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노후화시기가 겹쳤다라는 것이 일본으로서는 더이상 미룰기에는 전력의 노후화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라는 것이다.
육자대의 주력전차가 신형전차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다. 현재 주력전차는 74식전차이다. 말그대로 74년도에 개발한 전차가 일본의 주력전차다.
공격헬기사업은 몇대 생산하지 못하고 취소되었고. 이에 대해서 계약위반건으로 물어줘야 할판이고.
자국 헬기인 정찰헬기는 사실상 노후화에 따른 재생산은 꿈도꾸질 못하고 있다.
거기에 다시 수송헬기사업이라고 하는것이 UH60의 라인센스 생산이고 .
거기에 O22오스프리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 바로 자위대장비의 노후화라는 사실이다.
이미 미루고 미루던 장비의 노후화가 현재 발목을 잡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게 현재 일본이 말하는 현실이기도 하다.
여기 소류급잠수함. 그동안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잠수함. 호주수출을 계기로 실증적으로 밝혀지는데.
너무나 오래된 설계 그에 따른 오류 배터리의 성능까지 모두 예전 기술이라서
호주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구식잠수함이라고 판명이 낫다.
즉, 소류급 역시 너무 예전기술만을 적용해서 개량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확연히 밝혀졌고,
이에따른 잠수함의 오버홀시기가 겹쳐지기도 한다라는 반증이기도 한다.
거기에 군사비라는게 무조건 증가하게 마련이다.
징병제인 우리도 병사월급만 올라도 엄청난 군사비용이 증가한다.
하물며 모병제인 일본으로서는 임금은 오른다... 그시기가 계속되면서 미뤄져 왔거나 계속되는 임금인상을 해야한다. 그규모가 우리와 급을 달리한다라는 것이다.
실질적인 전력증강을 하기에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히자만 현재 일본으로서 이러한 국방비를 감당할 능력이 있는가 하는 의문마저 든다.
12척의 이지스함을 상륙함을 가장한 항공모함건조 까지 발표하고
자국산 전투기.. F35 120대 추가 도입 등.. 자국산스텔스개발 기타등등..
이건 현재 전력증강이 아니라 군대무장을 재창조할급으로 전력증강계획을 하고 있다.
그건도 단시일에 말이다.
이건 그만큼 현재 자위대장비의 노후화의 한계가 왔다라는것을 증명하기도 한다.
6,한국의 러시아파이프라인 연결.
이부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데 일본으로서는 사실상 사망선고와 같은 이야기다.
이게 연결되는 순간 일본은 사실상 모든 산업경쟁력을 우리에게 잃고 만다.
기술력이고 뭐고 자시고 간에 모든 산업경쟁력이 붕괴할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사할린을 통한 북해도 파이프라인을 제시했지만 러시아에서 북해4도문제로 인해서 거부했다.
거기에 러시아는 우리나라를 통해서 대한해협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더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건 우리와의.. 협정이 있어야 하는데. ..
우리의 산업경쟁력여건 이처럼 호전적일수가 없는 조건이다.
거기에 일본의 폐쇄적인 시장환경은 더욱더 일본에게 독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개인적인 상황을 봤을때
일본의 마지막희망은 이 러시아산파이프라인의 연결과 부산의 지하터널만이 살길이다.
그렇지않으면 사실상 일본의 경제에는 희망이라고는 없다.
일본경제전반으로 볼때 잃어버린 20 성장세는 없었다.
그저 경착륙만을 바라던 일본경제일뿐이다.
이제 그 경착륙도 한계에 다다른 시점이다.
북한의 경제제재 및 개방정책이 시행되면서부터는 사실상 일본경제는 추락이다.
시간도 얼마 없다.
아직 논하지 않은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일본의 전쟁가능국가 전환이라는 이야기로 해본다면.
철저히 일본관점에서 본다면
이건 또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바로 이건 군대창설이 가능한 국가라는 의미도 된다.
이게 의미하는 것은 군대창설은 또한마디로 하면
모병제에서 징병제로의 전환이 된다라는 것이다.
항간에는 어? 이게 왜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질것이다.
하지만 천만에 말씀이다.
민간경제에서는 엄청난 호재로 작용한다.
1. 몇십만에 해당되는 군장병을 이야기하면........후쿠시마산 자국 농산물의 소비가 가능해진다.
2.군막사 및 기타 건설장비등등...... 민간소재의 건설시장의 일시적인 호황이 이뤄진다.
3.병기생산가격이 내려간다...........수량경제에 ?따른 무기생산가격이 급하락한다. 이에 따른 수출가격이 맞춰질수 있다.
즉 현재 군수산업에 열성을 다하는 것은 분명히 노림수가 있다.
현재 우익화과정도 .. 아마 징병제에 대한반발을 줄일려는 수작일수도 있다.
이렇게 본다면 몇가지 아귀가 맞아지는 측면이 많다.
현재 일본은 어떻게든 경제력부흥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그일환의 하나가 바로 도쿄올림픽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반발이 엄청난 파도를 맞고 있다.
숨기는 방사능공포.
봉사직으로 전환되는 자원봉사.
거기에엄청난 건설비용
더큰것은 사실상 후쿠시마의 투기성자금이 상실되었다라는 것이다.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일본의 토지의 투기성자금은 상상을 초월한다.
내가 투기를 엄청나게 혐오하는것이 바로 일본의 예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바로 후쿠시마외 7개현의 투기성자금이
사실상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한 문제는 전혀 언급되어진 적이 없다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손실액을 따지면 웬만한 국가의 예산 4개정도는 날아갈 금액일 것이다.
현재 마치 내글이 .. 일본 혐한 내용 한국은 망한다 라는 식의 글일수 있다.
뭐 그래도 출판되지 않는 개인적인 글이기에 ..
별상관없는 글이기도 하다.
어차피 게시판은 개인적인 성향의 글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런데도 이래저래 따져 보니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의 일본의 문제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것을 그냥 끄적인 것이니
근거가 뭐냐 따져봐야 댈능력도 없고 기억도 안난다.
뇌피셜이라고 해도 관계는 없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이니 무게감도 없고 문맥도 맞지않는 오류투성이의 글일뿐이다.
하지만 내생각에 공감하고 이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좋겠다.
그리고 현재 글에 오류부분을 이야기해주면 더욱 고맙고..
이만 끝는다.
읽을사람 별로 없겠지만 길어서 나도 읽기 힘들다..ㅡ.ㅡ 이해한다.
작성일 : 19-07-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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