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견찰소리를 듣지
보고있으니 근거도 논리도 없이 진입을 막고있네요

방금 또 경찰이 한 얘기

"시위대의 모습을 촬영할 개연성이 있다"

팩트: 저번 시위때도 마재 TV는 자기 얼굴만 찍음

허허.
마재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군요.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건 맞으니까 근거가 없는 건 아니죠.

마이콜이 하는 일이 시위를 오히려 화제꺼리로 확대하는 셈이니까, 시위를 돕는 기능도 하는데...

서로 맞부딪힐 수록 활활 타는 거라서...

폭력사태가 발생하면 시위가 폭력시위가 되는거죠
폭력시위가 되면 진압해서 해산을 시켜야되는게 맞고
지금 경찰이 펴는 논리는 앞뒤가 안맞는거죠

폭력시위를 못막은 경찰 책임이 되죠.

경찰은 시위가 폭력으로 번지기 전에 요인들을 차단해야 하는 겁니다.

그 전에 먼저, 합법 시위 동안은 그 시위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하구요.

시위대 소리들리는 곳까지 통제하는건 듣도 보도 못함

경찰이 저런 집회를 보호해준다는건
한편으로 삼성 같은 곳에서 자금 지원해준 집회일 가능성도 의심해 볼만 함

이건 좀 심한대 왜 길을 막는겁니까? 어짜피 시위현장 촬영을 하는것도 아니고

메갈 뒤에 100% 뭐있네 이건ㅋㅋ

이미 메갈민국이니까여 법자체도 메갈민국

좀 가까이 가니 재기하라고 외치네

메갈을 조종하고 돈을 대 주는 곳이  폐미부,메갈당(정의당) 밖에 없죠.
메갈을 여자로 환치기 하면서  시위가 끝나면 봐라 여자들의 불만이 이렇다 왜곡선전선동합니다.

만약에 폐미들의 원판이 들어나면 개쪽이거든요.

즉 여자를 팔아 이익을 얻는 곳이 어딜까요.

ㅍㅖ미부 (여가부)입니다.

물론 핵샘 폐미는 조 단위를 서로 뿐빠이 해 쳐 먹고  삼성 부럽지 않게 생활하고 있고요.

ㅈㅏ유당 열 개를 합쳐야할 재산을(혈새) 이미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ㅁㅣ국이 짱께,왜구를 잡을 때 어떻게 잡든가요??

평소엔 그냥 놔 뒀다가 살이 오동통하게 오르면 그때 요리 준비합니다.

불을 피우고 냄비를 준비하고 칼을 갈아놓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폐미를 잡을지 레시피가 그려지죠??????/

소송걸어서 경찰청 우두머리도 정신차리게 해야함

페미니스트 대통령과 정부를 선언한 상황에서 그 정책을 반대하는 , 파급력도 어느정도 있는 유튜버는 경찰입장에서 통제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경찰들은 우발적 충돌을 막기위해 아무 잘못없어도 그럴 우려만 있어도 통제할 권리를 내세울수있죠. 그냥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스트들은 철저하게 승리했고 전승국으로서 그 권리를 다 받아내고 있을 뿐이죠. 이미 언론보도부터 통제가 되지있잖아요, 이제 유튜버만 조져버리면 사실상 이보다 완벽한 승리는 없어요.

경찰에 그 성평등담당관인가? 암튼 그여자쪽에 관계된 압력이 아닐까 싶네요

경찰이 논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면 가면 봉변당할수있으니 제지를 한다고 했어야죠
안전을 위해서 협조부탁을 했어야 하는거지 시답지않은 논리 들이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