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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1 20:10
영화 "동주"의 한장면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일본
글쓴이 :
9timez
조회 : 1,267
2016년작 영화 "동주"의 후반부.
윤동주의 사촌이자 동지인 송몽규는 일본 경찰의 불합리한 조서에 서명을 강요받자, 어차피 강제로 끌고 온 거 손가락을 잘라서라도 강제로 서명시키면 되지 않나라고 되묻고 이어 아래와 같이 팩폭을 합니다.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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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까마귀
19-07-31 20:55
동주는 죽는 길을 택하고 친구는 독립운동을 택하고
친구 문익환은 종교를 택했죠. 연변의 삼총사는 그렇게
헤어지고 죽고 살아남은 자는 미안해 하고 오늘 날
그래도 일본이면 환장을 하는 족속들 보면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동주는 죽는 길을 택하고 친구는 독립운동을 택하고 친구 문익환은 종교를 택했죠. 연변의 삼총사는 그렇게 헤어지고 죽고 살아남은 자는 미안해 하고 오늘 날 그래도 일본이면 환장을 하는 족속들 보면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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