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NACIC의 이와 같은 국가 방첩활동을 벤치마킹해 국내 기업-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산업보안의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 기업-연구소 관계자들은 외국 국가들 중 한국의 산업기술 및 정보를 가장 많이 수집하는 국가로 일본(57.3%) 다음으로 미국(16%), 그리고 중국(10.8%)을 꼽고 있다. 그리고 외국 산업스파이의 주 관심 기술 분야(복수 응답)로는 반도체 기술(83.3%) 정보통신기술(42.8%) 응용프로그램 개발기술(23.8%) 기계전자기술(23.8) 정밀화학기술(20.9%) 등을 꼽았다.
98년 FBI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기업기밀유출의 36%는 일본의 소행이라고 집계됨
(1위는 중국 41%, 2위는 일본 36%,3위는 프랑스, 한국은 6위)
일본은 모방 정도가 아니라 범죄수준의 기업기밀탈취가 이뤄지고 있다.
일본은 국가정보기관 인력의 80%를 해외기업 기술탈취용도로 쓴다.
민간기업과 정보기관의 중간모체인 JETRO 와 MITI 를 통해서 59개국, 75개 주요도시에서
기업기밀을 도용한다.
하잇.하잇..하는거부터가 벌써 얍삽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