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 왈,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40%를 넘지 못하고 30%대의 득표만 할 것이란다.
그러면 국민 중의 60% 이상은 문재인 후보를 반대하는 것이고
따라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다 쳐도
당선 후에 아주 조그마한 실수만 해도 광화문 광장이 촛불 시위로 뒤집어질 것이란다.
득표율이 30%대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36.6% 득표율로 당선된 노태우는?
김영삼도 40%를 겨우 넘긴 42.0%였고
김대중도 간신히 40.3% 였는데?
노태우 때는 노태우를 반대한 유권자가 63.4%였고
김영삼은 58%
김대중은 59.7%였는데?
이제는 구석에 완전히 몰리는 입장이 되다 보니
정신이 회까닥 하는 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