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에 스파트폰을 만들었다구요????

당연하죠. 한국에는 팔리지 않았지만 노키아나 소니에릭슨에서 나온 제품들예요. 심비안 OS 탐재하구요. 인터넷에 p900 스펙 찾아보세요. 쩝니다.

pda도 아니고 스마트폰이라고요????  어플다운받고 하는?영화보고?그런????

PDA겠죠...저도 그당시에 윈도우환경의 PDA가지고 있었습니다 삼성 Mit's300이었나?
개방된 앱스토어가 아니라 PDA생산회사에서 하청하여지원하는 어플이 있었구요.

p900으로 검색해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부르지요. PDA는 좀 더 일반적 명칭이죠.

음 제가 스마트폰에 대해서 좀 잘못알고있었나봐요
핸드폰 판매할때도 pda를따로 스마트폰이라고 부른적이 없어서..^^
PDA와 스마트폰은 다른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pda도 스마트폰의
한종류군요

이끌진 못했으니 선도까진 그렇고 그냥 투자를 먼저 했던 업체 중 하나 정도..

한국에선 판매자체를 안했으니 몰라도 유럽에선 인기있었어요. 노키아도 여기에 미래를 걸려고 했구요. 단 심비안에 올인한게 에러죠. 그러던중 아이폰이 덜컥 나와서 한방에 모든 것이 역전..

노키아 인수전까지만해도 전세계 스마트폰의 절반이 심비안 os였을정도로 심비안 잘 나갔는데..2008년도 쯤에 노키아가 심비안을 인수하면서부터 심비안이 내리막 타기 시작했죠
노키아가 인수후에도 오픈소스로 공개하긴 했지만....
심비안의 점유율을 계속 올려줬다가는 나중에 노키아가 제2의 ms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스마트폰 주요 제조사들이 이때부터 심비안 os를 꺼리기 시작했고....때 마침 안드로이드가 이 때쯤부터 기존의 블랙베리 스타일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ios 베끼끼(?)에 돌입하기 시작하면서 소위 쓸만해지기 시작한 것도 주요 재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택하게 된 이유라면 이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런건 스마트폰이라고 하지않고 PDA라고 하죠.
심비안이 노키아에 인수되고나서 스마트폰용 os를 개발했는데 그게 2008년이니까 저건 절대 스마트폰이 될수가 없는데

구글에 p900으로 검색해보세요. 뭐라고 부르고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지금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 다 있는데 왜 스마트폰이 아네요?

스마트폰과 PDA의 차이점은 스마트폰은 기종이 갖고있는 기능 외에 앱으로 다운받아 기능을 추가할수 있다는 게 결정적인 차이점이에요.
저 기종에서 그런 기능을 지원한다면 스마트폰이 될수도 있겠고 아마 2003년에는 어차피 스마트폰이라는 용어가 없었을 시기였으니 스마트폰도 아니겠죠.

앱스토어라고 부르진 않았지만 심비안 스토어 있었어요.  게임이나 무료 앱 다운 받아서 설치도 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PDA라고 팔지도 않았어요. 구글에서 케이스 찾아 봐야겠네요.

http://en.wikipedia.org/wiki/Sony_Ericsson_P900 이거외에도 자료 널려 있습니다.

일반인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스마트폰과는 다르죠.

뭐가 다른데요?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799228&cid=926&categoryId=926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걸 가지고 싸우시는군요
최초의 스마트폰은 1992년도 쯤이라네요

선도했다고 보기엔 좀 많이 모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