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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5 21:27
천국과 지옥이 궁금하시면...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845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세요..

 문학이라 생각하고 보셔도 궁금함에 대한 해소는 어느 정도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단테의 신곡도 문학이지만요..

물론 저는 성경 말씀처럼 순전히 믿는 편입니다.

여러분들이 신을 인격적으로 생각지 않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릇된 인간의 모습으로 인해 신을 색안경끼고 바라보시는 거 같아서요..

인간이 신의 형상을 닮아 지어지고, 세상만물에 인간이 주인인 것만봐도 

신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가치있게 여기고 존중하고 싶어하시는지 생각을 조금만 

돌려보면 알수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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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면 16-02-25 21:30
   
읽어 볼만 한건가요?
     
화검상 16-02-25 21:32
   
네 저자가 과학자였던 분이시라 담백하고 깔끔하게 잘 쓰셨습니다.

 배우신 분이라~~ ㅎㅎ
          
친구라면 16-02-25 21:34
   
그런데 여기에는

저 작가분에 대해  냉소적인 시각들이 많던데요?
좀 꺼려지긴해서요.
               
화검상 16-02-25 21:36
   
여기 게시판이 특별한 거 같아요.. 하하~~
 저자분은 순수하신 분이에요. 짧고, 담백 소탈한 필체가 마음에 드실거에요^^b
                    
친구라면 16-02-25 21:43
   
음..순수 소탈이라
                         
화검상 16-02-25 21:47
   
참 순수한게 중요한 거 같아요.. 어찌보면 어린아이같은 마음이랄 수도 있을꺼구요..
 세계적인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같이 정말 순수한 사람들인 거 같아요..
어렸을 때 품었던 마음을 커서도 유지하고 사는 그러한 순결한 마음~~❤
지나가다쩜 16-02-25 21:46
   
광고네요....
곰탕 16-02-25 21:46
   
죽어서 간곳에 한국인 목사가 있으면 거긴 지옥이고 없으면 천국입니다.
     
화검상 16-02-25 21:49
   
저는 한국 교회나 목사를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위에 계신 창조주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나 싶어서요... 사람 얘기 하자는 거 아닙니다. 이 시대에 목사님들이 실질적으로 천국가기가 힘들다고 저도 책에서 보았습니다.
헬로가생 16-02-25 21:58
   
천국에 아직 아무도 없는데 천국에 갔다 왔다는 구라쟁이들의 책...
     
화검상 16-02-25 22:00
   
새예루살렘성이 내려오기전에 낙원이 존재하는 걸로 보입니다. 부자와 나사로 얘기 아시잖습니까~
지옥도 마찬가지구요..
          
헬로가생 16-02-25 22:06
   
땡.
틀리셨습니다.
가생이잉여 16-02-25 22:05
   
안사요
     
화검상 16-02-25 22:06
   
네^^~
레종프렌치 16-02-25 22:06
   
예수 지 입으로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오신다고 했지 예수 지가 온다고 했간디?

그분 오실 때 저도 따라온다고 했지..
     
화검상 16-02-25 22:08
   
오셨군요.. 우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약과 계시록 등에 재림하실 것을 명백히 밝히셨습니다~ㅎㅎ
          
레종프렌치 16-02-25 22:09
   
이 양반이 이 야밤에 나에게 성경 뒤적이게 만드네
               
화검상 16-02-25 22:10
   
그냥 쉬시기 바랍니다. 괜찮습니다. 님 믿음대로 되시구요..
     
환타사탕 16-02-25 22:25
   
님은 빨리 사이다 누군지부터 말하세요..
레종프렌치 16-02-25 22:12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이게 요한이가 계시록에서 말한 백보좌 하나님의 강세 예언임..

무슨 띠바 예수가 와...


예수쟁이 이 야만인들은 에수가 한 말도 안믿고 백보좌 하나님이 예수인 줄 알지만

요한복음에는 예수가 말하기를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예수는 저 하늘에 하나님 아버지가 있다고 했지, 여호와가 있다고 한 적도 없고,  지가 하나님이라고 한 적도 없음.....예수쟁이들이 예수의 신원도 바꿔서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패륜을 범하는거지..

뒈진 예수 그만 팔아처먹고, 죽은 애 좀 쉬게 냅둬여.....예수가 죽어서 자리도 못찾게 자꾸 패륜범하지 말고..
khon 16-02-25 22:14
   
아직도 천국타령인가?
누가 가보길 했나 증거가 있나?
천국이 있다는 근거가 없는데 뭔 천국타령이여
중동잡신소설 유럽놈들이 짜집기해놓은걸 믿는게 도데체 이해가 안가네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백 수천억명이 살고죽었지만 어느누구도 천국이 있다는걸 증명한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어떻게 천국이 있다고 말하는대로 고지곧대로 믿는지......
좀 생각좀 해봅시다.
오늘자 신문도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 편향된 시각이나 관점등으로 인하여 왜곡되어지지는 않았을까하는맘에
100%신뢰가 안가는 마당에 뭐 2000년도 더된 소설같은 이야기를 그냥 맹목적으로 믿는다고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화검상 16-02-25 22:17
   
기독교 이전에도 극락과 지옥은 전해져 오지 않았습니까?
 불교, 도교에서도 말이죠.. ㅎ 그다지 이상한 거 아닙니다..
          
khon 16-02-25 22:23
   
이상하고 안이상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천국의 존재여부는 어느누구도 모른다는거죠
그냥 있지도 없지도 모르는걸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화검상 16-02-25 22:26
   
밑 게시글에 천국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올려본겁니다.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네요.

" 장애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은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바람노래방 16-02-25 22:35
   
이분을 보면 베이컨이 말한 4대 우상이 떠오릅니다.
     
화검상 16-02-25 22:39
   
좋은 밤 되세요~ 반갑네요 ㅋ
coooolgu 16-02-26 05:22
   
이분은 행복은 고통을 수반하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있어.

"지옥을 맛보지 않은자는 천국을 논할 수 없는거야."
     
화검상 16-02-26 07:21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으라" 하셨는데,비슷한 뉘앙스로 느껴지네요~
우왕 16-02-26 08:46
   
이분은 또 책 파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