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쓴이의 가장 심각한 오류:

남혐을 가장 앞장서서 이끄는 세력이 레즈비언들임. 장동건이 대쉬해도 혐오할 레즈들이 앞장서서 진짜로 남자들을 혐오하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것 부터 심각한 오류임. 게이들은 그나마 착해서 여자 욕 잘 안함.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이성끼리 사랑하는 비율과 동성끼리 사랑하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모든 레즈들은 남성들과 연예 안하는줄 아십니까?
레즈도 종류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 보통 시선에서 이야기를 하면 항상 극단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판단을 하시는
님 같은 부류들을 사회 암덩어리라고 부르죠.

그런식으로 말꼬리 잡아서 물고 늘어지면, 끝이 없는 흙탕물이 되겠죠.
 님이 얼마나 극단적인 사람인지 파악하기 위해 흙탕물로 한번 가볼까요?

이건 뭐 오류라고 한마디 했더니 사회 암덩어리까지 튀어 나오는거 보니까 제대로 미친 새끼네 꺼져라 말 섞기도 더럽다.

혹시 대뇌피질 주름을 다림질 하셨나요?
아니면 우동사리만 가득하신가요?

왈왈 거리는 소리에 그저 웃고 갑니다.

레즈는 이러고 게이는 이렇고 일반인은 다 이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 만나서 오래동안 겪어보신 사람이 아니면
이런 말 할 자격이 과연 ;; 한 400년 사셨어요?

기생충 연구해서 기생충화 된 저 쓰레기 면상좀 안보고
개소리 좀 안들었으면 하는 소망.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데도 혐오라는 단어로 자기 반성과 개선할 줄 모르는 일부? 계집들이 좀 많은거 같네요

그렇죠. 잘못된것을 지적하면 그것을 바로 잡아야 가는데...
혐오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만들어 덧씌워서 선동하는 부류들이 문제인거죠.

아무리 그래도 계집이라는 표현은 좀 지나치네요.
물론 님께서는 그런 표현을 흔히 '메갈'이라 칭하는 이들에 한정해 적용하는 표현이라 말씀하시겠지만, 지극히 정상적이고 심지어 안녕미소님의 지금 말씀에 공감하는 여성 분들도 편하지는 않을 비하적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여 이런 제 참견이 주제 넘다 생각하신다면 대단히 미안합니다. 저 역시 누굴 훈계할만한 사람은 아니란 걸 알아요.
그럼에도 온라인은 서로 얼굴 보며 대화하는 공간이 아니기에 조금은 더 조심하고 배려하고 절제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지나치다니요? 누가 보면 부모욕이라도 한 줄 알겠네요.
흔하게 "년 놈 새끼"등이 일상적인 인터넷에서 계집이 지나치다고요? ㅋㅋㅋㅋ
(제가 욕을 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참 이상하네)

한자에서 사내 남, 계집 녀에서 훈으로 말한거 뿐인데요?
(순우리말인데 우리말 비하하시는건가요? 음은 괜찮고 훈은 지나치다?)
님이 어디까지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생각이 지나친거 같네요
현재 일부 페미들은 이보다 더 심한 욕을 먹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인데
왜 지나치게~ 불편하실까^^?

님의 속 좁고 이상하며 징그러운 생각이 혐오스러우니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변태같은 글은 절제하여 남기지 말아주세요.
그게 서로에게 좋은 것 같네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그렇게도 님을 화나게 할 내용인가요?
혹시 오해하실까 싶어 미리 전제까지 했잖습니까. 님의 계집이라는 표현이 메갈 등의 혐오주의자들에 한해 특정된 표현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입니다. 평소에도 저런 표현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면, 애초에 이렇게 댓글을 달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까지 제게 함부로 말씀하시는 건 좀 지나치시네요.

아무리 서로 얼굴을 안 보고 말하는 공간이라 하지만, 적어도 서로 얼굴 맞대고서도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으로 말했으면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그리고 지금 님의 말씀이 억지라는 건 님 스스로도 잘 아시잖아요.
계집이라는 표현이 일상어인가요? 순우리말이고 아니고를 떠나 우리 일상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 아니라는 건 님도 잘 알지 않습니까? 님은 남들과의 일상 대화에서도 계집이라는 표현을 막 사용하고 그러십니까? 그럴 리 없잖아요.
놈 역시 마찬가지죠. 순우리말이면 뭐합니까. 우리 사회에서 비하적 표현으로 쓰이는 말이니, 일상 대화에서 타인에게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데...

무슨 이유에서 제게 이렇게까지 험한 표현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님에게 그런 표현을 들을만한 얘기를 한 적 없습니다.
제 말에 동의할 수 없다면 그냥 동의할 수 없다 하세요. 그건 님의 소관이니.

하지만 저를 포함해 누구에게라도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진 속 리본.
세월호 리본 아닙니까? 이런 리본을 당당히 내걸려면 나 스스로 그들의 대표라는 마음으로 타인들을 대해야죠. 그래야 한 사람이라도 더 그들을 기억하고자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저 역시 세월호 아이들에게 무한한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사는 사람으로서 진심을 담아 말씀 드립니다.

하이고 개소리도 참 길게 써놨네요.
내로남불 오지네요.

처음에 님이 닷 댓글과 비슷한 이 글로 다 시 한 번 더 마무리할게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변태같은 글은 절제하여 남기지 말아주세요.
그게 서로에게 좋은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고 그만하죠.

님은 메갈 등의 남혐에 대해 극렬하게 비난하고 있지만, 님 스스로 또다른 혐오의 감정을 품고 있습니다.
혐오는 비판하고 배격해야 할 것이나 그 방식이 반대 방향에서의 혐오여서는 안됩니다.

아이구~ 어련하시겠어요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제~~~ 발~~~
살다살다 XX년 XX녀도 아니고 사내계집이라는 단어로 지나치다고
장문의 옘병을 하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 ㅋㅋㅋ

여시메갈페미같이 독립운동가 비하에 태극기 비하에 남성비하같은 온갖 ㅈㄹ맞은 행동하는 년들한테 계집이라는 말 썼다가 더러운 페미년 만났네^.^

ㅋㅋ 기생충 전문가 답게
기생충 처럼 사는건데요 뭐~

저렇게라도 안하면 여자한테 맞장구한번 못받을
생계형 남혐 ㅋ 결국엔 기생충처럼 박멸당할테지만 ㅠ

이젠 남혐 여혐이 아니라 외면과 무시의 단계로 나아갈때임

혐오는 방치해선 안되죠.
혐오는 사회악입니다.

남성에게만 의무를 강요하는 사회구조가 없어지면
남여간의 대립은 중어들 겁니다

여성혐오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부터 망상이에요
개념 없는 여자들 비판하는것도 혐오에요?

여성가족부 존재 자체가 남성혐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