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증거가 타블로는 스텐포드를 졸업했다.라고 말함.
아냐 스텐포드 학장도 거짓말하는거야.
재판에서 스텐포드에서 직접 가져온 졸업증명서도 성적증명서도 조작이다.
타블로의 스텐포드 동기들의 증언도 조작이다.
모든 언론들이 조작하고 있다.
검찰도 타블로 편이다.
너희들은 언론에 검찰에 속고 있는거다 라고 했던 타진요.
결국은 그의 아내 그의 어린 자식 그의 형제, 그의 부모까지 욕하고 짓밟던 그들.
여기서 우리가 보는 박사모.
우리는 지금 모든 정황증거가 명확한 사건을
증인들도 조작이다.
증거들도 조작이다.
너희들은 언론과 검찰과 특검에 속고 있는거다. 라는 박사모.
태블릿의 gps정보가. 태블릿의 사진이, 태블릿에 있는 자료들의 시간에 따른 교차 검증도 조작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추악하고 잘못된 신념으로 망가뜨리려는 자들과
누군가의 인생을 추악하고 잘못된 신념으로 망가뜨린자를 지키려는 자들을
비교해 보니 너무나 비슷한건 왜일까요?
박사모 집회에 나와서 박근혜 탄핵기각을 외치는 그 사람들.
물론 잘못된 정보를 또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그럴 수 있겠지만.
그들이 지키려는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병들었고. 치료를 하려하지만.
그 대한민국이 병들어 지칠대로 지쳐서 쓰러지기 직전인데도 치료를 못하게 막고 있네요.
그들을 선동하는 무리!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것일까요?
거짓과 날조와 조작으로 개돼지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그들.
김진태. 김문수. 변희재. 등등
지식층, 정치인들. 언론인. 기득권을 가진 그들.
그들이 놓치기 싫은건 뭘까요.
프레임이 바뀌어서 야권이 정권을 잡는걸 두고 볼 수 없는 자들.
대연정?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절대 우리는 또다시 과거를 잊고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된다는 말에 속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