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야당 여성의원들 이야기가 있던데...
페미는 여자가 말과 문서로 예스하고 관계해도, 그 여자가 자신이 위력에 의해 갱간 당했다고 하면
위력에 의한 갱간이라고 주장할 인간들입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그런 경우가 아주 100% 없지는 않겠지만,
한국 페미는 김지은 씨 경우를 봐도 알겠지만,
정황상 맥락상 어떤 위력의 근거를 찾을 수 없어도 남자이기 때문에
무조건 위력에 의한 강,간이라고 주장할 겁니다.
저번 미투건 중에 가장 어이없는 게 오달수 건이었죠.
어떤 강제적 성폭력도 없는 케이스를 가지고도 이용해 먹었죠.
같이 모텔 갔다가 그냥 나왔다는 게 성폭력이라니...
페미는 그냥 답없는 집단입니다.
정말 아예 말이 없으려면 법원에 허가 받고 하는 것을 제도화 시키는 것만이
어떤 소수 일부 여성들로 부터 갱간범으로 몰리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는 이런 거 왜 주장 안 하는지? 저페니즈티비씨 페미광고 보면 기가차던데,
저페니즈티비씨 페미광고속 한국여자들 모습이 일반적이면,
진짜 이렇게 해야하는데,,, 한국 남자들이 관심법을 페시브로 달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