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태블릿pc에 대해 본인 자백을 캡쳐한것입니다. 이미 국감에서 나왔고, 뉴스에도 나온내용입니다.
"태블릿pc는 조작되었다" 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 죽기 때문에
최순실이 시키는대로 떠들고 다니는것이지요.
변모씨나 박사모 댓글알바들이 하는 행동이 정확하게 최순실의 지시와 일치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최순실은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앞에서는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뒤 에서는 저렇게 지시한다는것이죠.
그럼 댓글 쓰는 애들은 왜 필사적일까? 아마 알바를 하고 있어서 돈을 받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