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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언론노조 SBS본부장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언론장악 부역자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SBS 경영진들이 (만남을) 거부해서 성사되진 못했지만 청와대가 세월호 7시간 보도를 통제하려 했던 정황으로 의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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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금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경향도 있긴하지만서도
전에 추락하기 전 에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월호나 정권에 관해서 몇번 다룬적이 있었으니까요...
압박을 많이 받으실텐데... 나름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