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만약이라도...지난 대선이 조작으로 밣혀진다면...
그때 가담했던 일당들은 국가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형량으로...
개인적으론 사형도 상관없음.....
그걸 비호하는 부류나 변호하는 변호사조차도 같은 부류로 묶어서 처벌해야한다고생각함.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그 근본을 완전히 붕괴시키는 짓을 해버린것임.
3. 인터뷰 내용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전문적인 보안이라는 게 없다시피 하다는 것 정도고
암호가 MIRK로 끝난다는 것으로 의혹은 만들 수 있으나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제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해도 말이 되든 안되든 그 의미에 대해 둘러대는 것이 가능하고.
의혹을 입증할 다른 증거가 나와야 하는 거죠.
4. 실제 어떤 행위가 있고 그런 행위자들이 암호를 저런 식으로 만들었다면 앞부분도 해석가능한 의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증거 혹은 다른 연결고리나 내부고발 없인 이 역시 둘러댈 수도 있겠고요.
간단하게 말하면 분류한 데이터가 저장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어차피 개표 상황에서 집계되는 데이터와는 관련이 없는 데이터죠 내부적으로 확인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의미없는 데이터 입니다. 임시데이터 같은 역할 아닐까요? 그 사람 주장을 들어봐도 그렇고 내가 알기에도 그걸로 집계하고 보내는게 아니니까 그렇습니다. 분류기는 말 그대로 분류만 하는 겁니다. 그걸 눈으로 확인하고 수를 세고 하는 것은 다 사람이 하는 일 입니다. 전자 전자 하니까 사람들이 속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