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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5 00:00
천주교에 대해서... ㅋ;;;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1,270  

천주교인들 중에서 마리아를 전혀 우상숭배 하지 아니하고 우리와 다름없는

인간으로 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자는 

천국에 갑니다.  할렐루야!!

하지만, 이 반대의 경우에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우상숭배가 죄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사람일 뿐입니다.
(마리아가 천국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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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쩜 16-02-15 00:02
   
자기 엄마한테 존경 표한다고 미신 숭배라고 지옥보내는 괴랄하기 짝이 없는 신이군요?
누가 어떻게 상상을 했길래 그런 패륜적인...
화검상 16-02-15 00:06
   
사람에게 왜 존경을 표합니까? 부처 아버지에게 누가 기도합니까? 공자어머니에게 누가 비나요?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거기다가 동상도 만들어가지고요.. 십계명에 완전히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다쩜 16-02-15 00:10
   
님 부모님한테는 님 주변 친구분들, 그 교인이라는 분들이 막말하는 상황이신가요?
아님 님 자식들 친구들은
님 보면 "야 아무개네 아빠 이리 와바!" 그러나요?
     
주예수 16-02-15 00:23
   
그래서 니들은 이슬람교인들만 만나면 꼬리를 내리는 구나!
만만한 게 불교고, 만만한 게 유교지?
에라이 더러운 놈아!
          
화검상 16-02-15 00:26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14장12절]
               
주예수 16-02-15 00:35
   
네, 이 노~옴!
이젠 주예수를 죽이려고 염불을 하고 있구나!
너의 그 쓰잘떼기 없는 짓거리를 보니 꼭 부두교 신자 같구나.
          
pasa 16-02-15 03:14
   
뭘 그렇게 흥분 쳐하고 그러쇼
     
소리바론 16-02-15 00:45
   
정상적으로 천주교 교리 배운 사람은 마리아에게 뭘 어떻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예수에게 하는 기도는 ~들어주소서 하는 기도이고,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는 일반 신도에게 기도나 열심히 해주세요 하듯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소서 하는 기도일 뿐으로 기도문 자체가 다름. 근데 일반신도가 하는 것 보단 신과 통하기 위해 수련하는 성직자 또는 김대건 신부같은 성인들 이나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하는 게 더 감응을 잘 할 수 있다 정도일 뿐. 개신교 신자도 하물며 성직자 조차도 안 되는 목사가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면 좋아할 것 같은데...

마리아는 그냥 예수가 태어난 몸이자 육신의 어머니이니 성인 정도의 반열에 있을 뿐이죠. 주로 마리아상이 있긴 하지만 마리아 대신 김대건 신부나 다른 성인의 상이 있는 성당도 많구요. 십계명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건 하나님 외 인간 몸에 소대가리 이런 걸 신이라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일 뿐 마리아는 전혀 신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무격으로 말하면 무당 정도의 기능을 하는 그 정도의 수준임. 
구원을 못 받는 건 사막잡신 따위나 믿으니 개신교나 천주교나 이슬람교나 어차피 동일한 거고...
          
화검상 16-02-15 00:49
   
동영상의 여자분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군요.. 저는 천주교를 안다녀봐서 정확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천주교 성당에서 마리아 상은 많이 보았습니다. 석상을 만드는 것 자체가 십계명에 맞지 않는 일이지요.
               
주예수 16-02-15 00:53
   
야, 교회 십자가상은 괜찮고?
                    
화검상 16-02-15 00:57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좀 다른 내용인 듯 합니다.
                         
주예수 16-02-15 01:37
   
뭐가 달라?
교회 십자가상은 사람 모양 아니냐?
그건 그렇고 너 왜 나한테 사단이라고 했냐?
               
소리바론 16-02-15 00:57
   
마리아나 김대건 신부 석상, 이승훈 신부 석상 등 성인의 석상이나 심지어 천주교 십자가에는 예수가 있죠. 크리스마스에 아기예수상 같은 것도 있고...이거 다 누굴 신으로 믿어서 하는 짓이죠? 소대가리 태양신인가요? 물고기 바다신인가요? 내가 보기엔 다 사막잡신만을 신으로 믿으니 사막잡신과 관련된 것들을 상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요. 아니면 개신교는 신으로 믿든 안 믿든 그냥 상을 만들기만 하면 링컨 동상 이런 것도 우상숭배라 하는지?
          
세상의빛 16-02-15 00:58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
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신명기 4장 15절~)
     
아이구두야 16-02-15 08:14
   
거 목사 존경 하는것보단 마리아님 존경하는게 백배 낫지 않수?
     
이리저리 16-02-16 03:02
   
사람에게 왜 존경을 표하다니? 존경의 가치가 있는이에게 존경하는게 잘못인가요?
말씀 똑바로 하셔야죠. 좀 혼동하셨나본데, 존경이란건 숭배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또 십계명은 한 종교의 계율일 뿐이지, 그것이 모든 인류의 기치를 가로지른다거나,
모든 인류가 지켜야 하는 공통의 율법 따위가 아닙니다.
지나가다쩜 16-02-15 00:09
   
그나저나 제목으로 낚시질 하는(아님 습관성 구라?)건
관심병인건가요?

본문에 천주교에서도 천국 가는 방법(님 망상일 뿐일지라도)을 적어 놓고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제목을 다는 이중성

보기 역겹네요.

아님...
혹시...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데 못 받고 계신 것에 대한 불쌍함을 느껴야 하는건가요?(노파심에서 여쭤봅니다.)
     
화검상 16-02-15 00:11
   
동영상 제목 그대로 올려보았습니다.
          
지나가다쩜 16-02-15 00:13
   
역겨운 낚시제목은 퍼오기만 했을 뿐이라는 변명이군요.!
아님 님은 낚였다는 사실도 모르셨던가....
               
화검상 16-02-15 00:16
   
욕을 좀 먹어도 다뤄볼만한 이슈거리 입니다. 노여웠다면 미안합니다.
                    
지나가다쩜 16-02-15 00:19
   
말로만 미안하다 하시지 마시고
마찬가지 논리로 "개신교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제목으로 글 하나 적으시는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검상 16-02-15 00:18
   
마리아는 천국에 가 있습니다. 누가 마리아가 지옥에 있다 했나요??
     
주예수 16-02-15 00:19
   
니가 봤냐?
니도 모르는 것을 어찌 타인에게 알리려 하는가?
          
화검상 16-02-15 00:22
   
고맙게도 마리아는 천국에서 한국 전쟁을 놓고 많이 기도하고 있답니다.
천국 다녀오신 분들에게 들었습니다. 책에서 보았고요..
               
지나가다쩜 16-02-15 00:24
   
같은 천국에서
아들한테 직접 말도 못하고
기도해야 하는 어머니라니...
누가 상상한 세계관인지 저열하고
괴랄하기 그지없는 구조네요!
                    
화검상 16-02-15 00:41
   
마리아 에게도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주님이실 뿐입니다.
 마리아 태어나기 이전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제사드렸을 때에 이미 예수님은 계셨습니다.
(멜기세덱이 예수님 입니다)
                         
지나가다쩜 16-02-15 01:11
   
옙 지상과 천국으로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천국에 있으면서 대화가 아니라 기도만 해야 하는 저열하고 엉성한 서계관
잘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천국찍고 부활한 존재는 그 세계관 속에서 도대체 얼마나 되나요?
수천? 수만? 수십만?

성부=성자=성령=멜기세덱이라는 4위일체가 그 세계관에 있다는 것은 오늘 처음 들었네요.
               
주예수 16-02-15 00:25
   
천국엔 화씨 니가 갔다 오지 그러니?
               
지나가다쩜 16-02-15 00:26
   
그나저나 그 세계관 속에서는
개나 소나 다 하는게 부활인가보군요.
천국 찍고 부활한 사람이 몇명쯤 되나요?
세상의빛 16-02-15 00:26
   
이상하게 천주교는 옹호하고 있네요 여기 이슬람 불교 개신교 할꺼 없이 종교는 다 까야한다고 매날 글올리면서도 ㅎㅎ

왜 그럴까요??
     
디아 16-02-15 00:28
   
천주교만큼은 개독같지않게 비리가 별로없어서요
개독가는이유가 교리나 신앙생활로 까는게 아님 비리때문에 까는거지
          
세상의빛 16-02-15 00:29
   
그걸로는 설명이 안되네요 ㅋㅋ 그냥 나는 천주교다 라고 말하는게 더 진실해 보임 ㅎㅎ
               
지나가다쩜 16-02-15 01:47
   
ㅋㅋㅋ
죽은자가 살아오는 얘기도 믿고, 처녀가 임신하는 얘기도 믿는 분들도 있던데...
님은 "믿음"보다 "의심"을 먼저 하시는군요.
뭐 의심도 님 자유이니...
     
주예수 16-02-15 00:29
   
무슨 말씀입니까?
개똥이 소똥보고 더럽다라고 얘기하는 걸
놀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나가다쩜 16-02-15 00:35
   
(자기 생각에) 변 식사하시는 개 님이
(자기 외) 똥 처먹는 개를 더럽다고 하는 듯한...
     
지나가다쩜 16-02-15 00:32
   
저는 기본적으로 무교이지만 종교 자체는 존중합니다.
타 종교, 타 종교인 무시하면서
자기 종교를 존중하라고 외치는
일부(?) 종교인들의 작태가 역겨울 뿐이죠.
          
세상의빛 16-02-15 00:34
   
그러니깐요 여기 개신교 불교할거 없이 맨날 무시하고 까고 하더니 천주교는 옹호 하네요
ㅋㅋㅋ

이 모습도 상당히 역겨워 보이지 않나요 ㅎㅎ
               
지나가다쩜 16-02-15 00:37
   
어디가 천주교 옹호인지요?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적어놓고
정작 천주교 안에서 구원 받는 방법을 설명하는 제목 낚시질에 대한
댓글이 시작 두번쨰 였는데...

뭐 님이 보시기에 천주교 옹호로 보였다면 할 수 없구요.
                    
세상의빛 16-02-15 00:39
   
그러니깐요 개신교 욕하고 불교 욕은 매일 반복되는데도 아무말없더니...
왜 천주교땐 나서서 대변하나요?? 다른 종교는 무시하더라도 천주교는 옹호 하고있잖아요 ㅋㅋ

개신교 불교 욕하는 사람들도 천주교는 옹호를 하고 있네요 나서서 ㅎㅎ
                         
지나가다쩜 16-02-15 00:42
   
아 님이 알고 계신 천주교는
________________________
같은 천국에서
아들한테 직접 말도 못하고
기도해야 하는 어머니라니...
누가 상상한 세계관인지 저열하고
괴랄하기 그지없는 구조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

라고 적어서 옹호받는 종교인가 보군요.

그렇게 이해하고 계시다면 제가 표현력이 짧은 것이니 이해하시길...
                         
세상의빛 16-02-15 00:48
   
성경적으로 반박해 주세요 차라리 그게 천주교엔 구원이 없다는 말은 틀렸다는걸
증거 하는 겁니다

낚시성이니 아니니를 떠나서 결국 님도 개신교를 욕하고 있잖아요 ㅎㅎ
여기 개신교분들은 안티글 매일 보는대도 쪽수에 밀려 그져 당하는 입장인데...

그게 아니라 님이 정말 무교고 상관이 없다면 굳이 님이 반박하실 필욘 없어 보이네요

여기 개신교분들은 겨우 이런말이 아닌 훨씬더 더러운 글도 많이 보았는 걸요 여기서 ㅎㅎ
                         
지나가다쩜 16-02-15 00:54
   
우선 글보고 반박하고 말고는 제 자유 입니다.

그리고 무교인 제가 성경적으로 반박이라니요?

허술한 세계관의 환타지가 허술함을 이야기하는 근거를 그 허술한 환타지 속에서
찾아 반박하라니...

뭔 억지인지요?

초딩도 "울엄마가 나 예쁘다고 했으니 내가 예쁜지 아닌지는 울엄마 말 듣고 확인해 " 라는 그런 식의 억지는 안쓸 듯.
                         
세상의빛 16-02-15 01:04
   
아니 화검상님도 여기 개신교 안티에 대해서 천주교에 대한 반박일수도 있지 않습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이것또한 화검상님의 자유 아닙니까?ㅎㅎ

님만 옳은겁니까?
                         
지나가다쩜 16-02-15 01:16
   
세상의빛//

참 특이하신 분이시네요.

화검상님의 의도에 대해 "만약에"라는 전제를 한 후

이어서는 마치 님이 화검상님 이신냥

화검상님 의도를 다 알고 있는 듯한 태도로

그 전제가 진실인양 "믿음"을 가지시고

글을 적으시는군요.

옙! 화검상님이 그런 의도로 적으셨을 수도 있겠죠.

그럼 또 반박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반박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말아야 한다는게 게시판 규정에라도 적혀 있나요?

반박하시면 됩니다.!

안말려요!
               
주예수 16-02-15 00:40
   
뭔 천주교를 옹호해요?
천주교는 소똥, 개신교는 개똥.
개똥 믿는 화씨란 놈이 소똥 믿는 놈을 욕하고 있는 걸,
존경하옵는 안티분들께서 놀리고 있잖아요.
          
화검상 16-02-15 00:34
   
지금 그 말씀이 누구 입에서 나온 것인지...  할렐루야??(지나가다쩜 님??)
               
지나가다쩜 16-02-15 00:38
   
입에서 나온 말은 아니구요, 손가락 끝으로 자판눌러 나온 글입니다.
                    
화검상 16-02-15 00:43
   
네 이제 진정 좀 하세요. 미안합니다.
                         
지나가다쩜 16-02-15 00:44
   
말로만 미안하다 하시지 마시고
마찬가지 논리로 "개신교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제목으로 글 하나 적으시는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예수 16-02-15 00:44
   
천국엔 화씨 니가 직접 갔다 오는 게 좋겠다.
지나가다쩜 16-02-15 00:47
   
저는 "개신교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제목으로 글 하나 올라오기를 기다려 보면서

백종원의 3대천왕 "순대편" 재방송 보러 갑니다.

당면님이 임하신 순대님 화면으로 나마 영접하러~
"라멘"
지나가다쩜 16-02-15 01:36
   
"개신교에는 구원이 없다" 는 글은 안올라오고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라는
제목만 바꿔놓고 튀는 모 종교인의 저열함과 비겁함 잘 보고 있습니다.
그 저열함이 넘치는 태도가
저열한 환타지의 세계관에 대해
무조건 "믿음"을 가지라는 저열한 태도를 강요하는
저열한 특정 종교에 기인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애니비 16-02-15 02:13
   
꼭 탈북자가 평양 돌아가서 하는 격앙된 소리같다는.
다 떠나 문명세계서 교육받고 나잇먹고 저딴거 시키고, 시킨다고 하고 부끄럽지도 않는지
마리아가 왜 성인인가는 같이 의문이지만,
그렇게 이성 합리적이면 애초에 그 종교를 믿질 말던가 머 그런 혼잣생각이 스치네여..

기독교 원리 상 말은 맞다 보지만,그 원리를 따짐 지금 난동피는 이슬람이 더 잘 보존돼 있고.
그래서 원리대로 난민 받아주니 현지인 추행하고 애빈 아이에게 어머닐 돌로 쳐죽이라 하죠. 
어차피 중동,아프리카껄 가져다 로마,유럽서 자기들 민족신앙,정서, 역사에 재설정한 걸
지구 반대편 현대에 받아 들인 한국인끼리 서로 자기 방식이 맞다 도 상당히 우스운 얘기져
헬로가생 16-02-15 04:55
   
올레~
우왕 16-02-15 09:25
   
천주교가 주차 문제로 인근 주민 피해 주는거 못 봤습니다
걍 이것만으로도 인성이 보임
전 개신교들 주차 문제로 개고생을 해봤기 때문에 주차 행태로만 해도 거의 답이 나옴
정크푸드 16-02-15 15:08
   
천주교는 마리아를 중도자로 표현하며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라는 기도문을 읆음. 주소서는 부탁한다는 의미로, 자신들을 위해 마리아가 신에게 대신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다는 뜻임. 왜 이런 기도문이 있냐면 성서에 보면 결혼식중 술이 떨어지고 물만 남았을 때 마리아가 그것을 알고 예수에게 말하자 물을 포도주로 바꿔주었다는 것에서 전래되었다고 함.
글고 다른 이야기지만 종교개혁을 감행한 루터신부도 중도자 마리아에 대한 부분은 긍정했는데 유독 한국 개신교는 이를 부정함.
 아 그리고 천주고는 함부로 구원이 없다는 말은 안씀. 왜냐면 스스로도 천국갈 확신이 없고 교황도 구원은 신만이 아는 일 이라고 못박아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