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의미가 완전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기 안으로 집어 넣는다....

그러나 성경은 반대로 말을 한다

내가 예수님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에베소서 3 :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에베소서 3 :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에베소서 2 :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에베소서 2 :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갈라디아서 3 :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 :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내삶은 모든것을 주님 안에서 우리가 순종을 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반대로 예수님은 내 안에 집어 놓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삶이 일부가 예수님이고 그리고 자기 의로 순종을 할려고 한다.

내 삶을 전부가 산제사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기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지금 승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신다.

지금은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가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을 내 안으로 집어넣는 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와 함께 하신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문이시다.

우리는 예수님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예수님을 내안에 놓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 지배받아야 한다.

아직도 예수님을 자기 안에 놓고 자기의 의로 순종하고자 하는 자들은

그들이 말하는 회개을 해야 한다.

돌아서야 한다.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세상에서 놀지 마시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시길 ..^^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 나그네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