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러시아올림픽조직위
두번째는 여자 피겨 심판진
세번째가 금메달 딴 소트니코바 인데..
첫번째 두번째는 용납안돼는 행위지만
세번째 소트니코바
네이버 기사보니 소트니코바 외신의 판정질문에
심판판정은 심판의 몫이다 자신이 강요한적없다고 말했다는데요..
욕먹을진 몰라도 딴은 그렇기도 하단 생각이..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러시아선수중 가장 잘탄게 죄라면 죄가돼니..;;
만약에 소트니코바가 잘못탔더라면..
율리아 란 애 점수 더 퍼줬을수도있고..
소트니코바 집안이 어떤진 몰라도 선수본인이 금메달 따기위해서
움직였다고 보긴 힘들단 생각도 들고
공범이여서 욕먹는데 얘도 힘들겠다란 생각드는게
제가 오지랖 넓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