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잠갔다가 다시 엽니다.
일부분 저렙분들한테 쓴 글이 의도치 않게 불특정 다수로 흘러갔지만
잘못은 잘못이기에 인정하려고 사과 글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역시나 일부분 저렙분들 사과 글이 올라 왔음에도
그전에 저와 논쟁이 있었던 분들까지 합세해 확인 사살 하시더군요.
여태 가생이 활동하면서 타 회원과 다르게 잘못한거는 인정하며
조금이라도 저에게 잘못이 있으면 먼저 사과를 해오며 활동 해왔습니다.
가생이 쓰레기통이라 칭해지는 정게서조차 토론에 밀릴시
거이 대부분 회원분들은 잠수를 타거나 끝까지 고집 부립니다.
그러나 저는 팩트가 맞으면 깨긋하게 인정해왔습니다.
정게 어느분과 토론에서 팩트에 밀려 쓴 글
제 기억으론 반나절이상 논쟁했던..
이젠..
더 이상 감정낭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과를하면 상대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만해야 하는데 더 신났다고 물고 늘어지는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런분때매 앞으로는 어느 게시판이든 사과하지 않을겁니다.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제가 왜 저렙을 언급 했는지 발단을 여러번 설명 했음에도 극구 외면하시거나 트집 잡으시더군요.
저는 애초 일부분 저렙분 보시라고 글을 쓴겁니다.
다만 제목이나 본문에 일부 단어를 쓰지 않은 잘못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쌍욕을 들어야 할만큼 죄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쌍욕까지 들었음에도 저는 사과를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잘못한건 잘못이니까요!
문제가 되었던 해당 게시물
댓글 시간표 입니다.
(댓글 10개가 달리면 본문 수정 불가)
1. 17-08-29 10:15
2. 견룡 17-08-29 10:26
3. 17-08-29 10:27
4. 견룡 17-08-29 10:29
5. 17-08-29 10:32
6. 견룡 17-08-29 10:34
7. 17-08-29 10:41
8. 견룡 17-08-29 10:43
9. 17-08-29 10:46
10. 견룡 17-08-29 10:47
댓글 10개 게시물 수정 불가
어느분이 10개 댓글 달릴 20분동안 제목 수정 왜 안하셨냐 하시더군요.
이분과 댓글 집중하느라 수정을 못하였습니다.
댓글당 2분 이상씩 간격이 있습니다.
서로 2분이상 생각하면서 글 썼다는 뜻.
11. 17-08-29 10:54
12. 견룡 17-08-29 10:56
54분에 어느분이 저렙과 복권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나름 일부 저렙이라고 생각해 쓴건데 그 뒤로
세분이서 저렙에 대해 언급 하십니다.
저는 어떻게 대처 했을까요?
저렙 우습게 보고 공격적으로 대응 했을까요?
사과 드렸습니다.
정말 저렙분들 무시하고 렙부심이라면 사과할 이유가 없겠죠.
본문을 수정 하려 했으나 한명과 연속으로 주고 받은 댓글이 10개
기회를 놓친것이죠.
그 이후 게시물도 계속 저는 언급했습니다.
일부 저렙분이라고!!!
그러나 본문에 그리 안썼지 않느냐 불특정 다수 맞다고 계속 밀어 붙이더군요.
결국 저는 저렙 무시하는 사람이 된겁니다!
제가 사과한 댓글은 안보이나 봅니다.
무조건 저렙 비하 맞다로 밀어붙여 다굴 맞게 하려는 의도
결국 성공 하셨네요?
제가 왜 저렙 글을 올렸을까요?
어느 저렙님이 스토커처럼 몇칠동안 제 글에 주장은 없고 비하 댓글을 쓰더군요.
제 글이 어그로 글이라고!
과연 해당 글이 어그로 일까요?
1.노키즌
노키즌의 문제는 여자만의 문제가 아닌 남자도, 즉 부부의 문제라 적었습니다.
이 글에 어그로라고 비하 하시더군요.
2.저렙 글을 쓰게된 발단의 맘충글
무개념 엄마라 부루면 될것을 벌레에 뜻하는 충자를 붙이는건 너무 가혹하다는 주제의 글 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와서 비하를 하시더군요.
위 두 게시물이 어그로라 생각 하시나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정말 노키즌이 여자만의 잘못이고 식당에서 아이 떠들거나 뛰는건 엄마들만의
문제입니까?
남자는 단 1%도 잘못이 없단 말인가요?
이분의 맘충 첫 댓글 입니다.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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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일베충하고 메갈충이라고만 하면 되나요?
이사람은 항상 글을 보면 자기는 중도(남녀 사이 갈등) 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전혀 아니라고 생각되는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보면 일베충에 대한 비판만하지 그 반대 세력의 성격을 띈 메갈은 한번도 거론안한다는거
정말 이슈가 크거나 민간한건 살짝 남성쪽으로 1cm만큼 방향을 트는데 대부분은 여성향쪽
물론 제 생각일수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그런거 같아서요
어그로 끈다고 하니 비하냐 뭐 어쩌냐라고 하던데 근데 아무리봐도 민감한거 가져와서
토론을 하는데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면서 글을 쓰시는데 뭐 보기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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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댓글을 요약하면 일베충 비판만 하고 메갈에 대해 언급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쪽으로 돌려 비판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저보고 여성향 한쪽 방향만 치우처 글 쓴다고 합니다.
과연 제가 메갈은 언급한적 없을까요?
한쪽으로 치우처 글 쓰는 사람일까요?
제가 여성향일까요?
제가 과거 쓴 글
메갈은 박멸의 대상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어느 사이트서 메갈 글 써서 여자들에게 집중 다굴 맞고 탈퇴 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키 작은 남자는 죽어야한다 발언한 여비제이에 대해 비판합니다.
여자는 군대와 어울리지 않는다 글을 썼다가 철회하는 글 입니다.
제가 정말 여성향 맞습니까?
저는 지극히 중립입니다.
저분은 입만 열면 부풀리기 일쑤였습니다.
이분이 유독 저를 비하 안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여자는 군대와 적합하지 않다를 철회한 게시물
이분은 여자에 대해서만 글 쓰면 조용하고
남자의 남자만 들어가면 비하를 하더군요.
군대..철회 게시물 전날 이분이 단 댓글
항상 보면 어그로 끌면서 안좋은 글 올라오면 공격적으로 변모
여성혐오? 도대체 뭐가 여성혐오인가요?
여성혐오는 댁이 올린 그 세력들이 자기 이익 정당화 하려고 거짓 발언하는겁니다.
몇칠째 이분한테 스토커 당해서 참다 못해 저렙 언급한겁니다.
대다수의 선량한 저렙분들에게 오해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다만 사과 글이 올라 왔음에도 보왔음에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분들한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