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과 같은 질병 문제로 유럽의 인구는 점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로인해 영국,프랑스, 이외 서유럽국가들은 흑사병과 그런 병들이 왜 걸린지 연구하였고
결국 문제는 "목욕"으로 생각해. 영국왕 헨리3세부터 시작해 서유럽국가들 모두가 개인목욕탕,대중
목욕탕 등을 없애기 시작합니다.
목욕을 한다는건 곧 질병에 걸린거라고 할수 있기떄문에 대부분 유배 되거나 지방으로 가 치료를
받게 됩니다.
목욕을 하지 않는 유럽인들에게서 많은 악취와 질병들이 난무 했지만..
정작 유럽인들은 그게 건강한 증표라고 생각해..상황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14세기 흑사병과 각종 질병으로 인해 이상한 치료법들이 등장했으면..
똥먹기, 소변으로 머리 감기, 에메랄드 보석 먹기, 공기로 인한 감염으로 생각해 하수구로 대피 등
등그들의 위생상태는 이미 아프리카 보다 못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유대인들의 학살 시작
유대인들에게 열등감이 있었던 유럽인들은 [종교문제등등으로] 당시 목욕으로 청결을 유지했던
유대인들은 흑사병과 각종 병에 걸리지 않았고 그걸 본 유럽인들은 "유대인"들이 흑사병을 퍼트렸
다고 한마디로..이유 없는 학살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으며.. 유럽의 청결도는 더욱 더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19세기 들어서면서 유럽인들은 악취를 제거 하기 위해 향수사업이 발전했으며
그 당시 유럽 도시들에서는 악취와 향수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프랑스가 향수 대국이 된 이유도... 잘 안씻은 덕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9세기 말 미국의 등장
미국 각 집마다 개인목욕탕이 보급되어 있는걸 본 유럽인들 자신들의 치료법이 잘못된걸
꺠달으고 미국의 개인목욕탕을 대규모로 도입하면서 목욕문화를 다시 정착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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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분이 그 당시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하셨지만..
유럽인들은 목욕 자체를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