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같은 돈주고 과연 살아남을 여자가 얼마나 있을지.....아니 여자를 얼마나 뽑을지....
설마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에 고용성비율 맞추라고 하진 않겠지....ㅋㅋ

이런 댓글도 보이네요
"유리천장을 노리는건 극소수 알파걸이지만, 유리바닥 위에 사는건 대다수 서민여성들이란걸, 유리천장 뚫으려다 유리바닥 부순다"

이건 진짜 개소리... 미투 지지자지만 능력차이는 존재하고 페이도 당연히 달라야지.

그러길 바람.
여자들 어디 대량으로 실업자 한 번 되 바라.
누가 니들 쓰겠니.
목요일만 당직( 아직도 당직을 한다고는 결정된 바 없음), 통일된 집단 생리 휴가, 파견은 곧 성차별, 칼퇴근,높은 여자들만의 복지 비용 요구,힘 든 거 절대로 안 함, 귀찮은 것 시키면 성추행, 선배 후배 과장 부장이 밥을 안 사 주면 성차별자로 찍음, 외근 시키면 성폭행으로 고소, 오로지 편한 일 쉬운 일 그리고 빨리 끝나는 일 위주로 여자들에게 대우해야함 안 그러면 성차별 회사로 노동부 및 여가부 또 청와대에 고발 조치함.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회식자리 부르면 성추행 회사로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회식자리에서 여자들 맘에 안 드는 안주 및 싸구려라고 판단되는 술과 밑반찬이 지들 눈깔에 띄는 경우
성폭행으로 부장 밑 사장 고소.
여자들 귀가 하시는 데 택시비 밑 부대비용을 회사에서 안 주면 성차별 회사로 여가부에 고소.
생리대및 생수통,각종 사무비용, 커피 셑, 간식비를 지원 안 해주면 회사 내 여자들 커뮤니티의 성차별 위원회 열어서 사장과 임원들 집합 후 경고 조치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본 것에 대한 보상 문제 적극 협의 요구.
이에 불응 시 정부 관계 기관에 성차별 회사로 고발.
출근을 약간 늦게 했다고 여직원을 누군가(과장,부장,임원, 사장) 부른다면 성차별 회사로 고소 및  언론사에 제보 후 여가부에 제보.
여자 화장실은 무조건 1 층에.
엘베는 여자 먼저 타야함.
퇴근도 여자먼저 해야함.
약간 늦게 출근해도 여자는 괸찮음.
연장 근무 없음.
여직원을 출장 시키면 성차별 회사로 고발.
연봉 협상은 여직원 부터. 그리고 가장 먼저 높게 책정 받아야함.
여자 화장실에 무조건 여성 전용 화장품 및 부대품을 항상 끊이지 않게 준비해야함 안 하면 성차별 회사로 고발.
근무 시간에 다른 사이트 들어가도 됨. 만약 이에 지적을 하면 성차별 회사로 간주함.
점심은 항상 여직원 먼저 가야함.
여자는 약간 늦게 먹는 버릇이 있어서, 화장도 고칠 겸 식후 땡도 할 겸 약간 늦게 점심을 먹을 수 있음.
12 시 30 쯔음 들어와도 사장 할애비라도 지적한다면 성추행, 성차별 회사로 여가부에 전화 및 언론사에 제보 후 조치를 확실하게 함.
근무 시간에 내부 소식 통으로 약간의 씹기 타임 정도는 허용해야함.
노가리 풀 시간이 필요한 것임.
여자들만의 특권이자 성적 자기결정권이라 헌법이 와도 뭐라 할 수 없음.
만약 노가리 타임에 누군가 태클 걸면 성차별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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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꼭 해야함
그러면 유리바닥 개박살 나는 꼴을 겪게 됨